맛과 멋이 있는 곳; 수원 광교 카페 거리 매드퀸
토요일 오후에 잘못 길을 들어서며 발견한 광교 카페 거리.
광교 카페 거리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위치는 정확히 모르고 있었는데요.
고속도로에서 완전 멘붕이!! <광교 이마트>를 찍고 가는데 고속도로 톨케이트로 빠지더니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목적지는 바로 옆인데 !! 멘붕상태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져나와 이동하다보니 이곳으로 도착을 하게 되었어요!
롤러코스터같은 하루였죠!! 엉뚱한 곳으로 나를 인도하던 네비는 또 미안한 듯 이곳을 지나게 하고...
그렇게 마주한 곳은 수제 티라미수 케익으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 매드퀸이라는 곳인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컨셉으로 한 스토리가 있는 카페였어요.
제가 주문한 것은 생딸기 보틀 우유와 오리지널 티라미수 케익이었구요.
주문을 하고 카페 내부를 둘러보는데 여성분들의 취향을 제대로 건드린!! 취향저격 카페!!
시간이 조금 지나자 카페는 손님들로도 가득했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고 찰칵찰칵!!! 사진찍기 좋은 카페로도 유명한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Happy unbirthday!~일년 중 생일이 아닌 날은? 364일...
생일인 하루만을 기억하고, 특별하다 여겼지...
생일이 아닌 다른 날들을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덩그라니 대형 핑크색 장미는 이상하게 엉뚱한 것 같으면서도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마법을 부린달까요?
토요일 오후 참으로 맛으로 달콤하고 멋있는 공간에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
광교 카페 거리,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