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로 한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현직 기초자치단체장이 일본 돈 5억달러가 한국경제개발의 기틀이 됐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는 지난 26일 울산에서 열린 보은군이장단협의회 워크숍에서 "한일협정으로 일본 돈을 받아서 구미공단, 울산, 포항 산업단지를 만들었으니, 한국 발전의 기본은 5억 불을 받아서 한 것이 객관적인 평가"라고 말했습니다.
정상혁 군수는 또, 일본인 지인과 나눈 대화라며 한국만 위안부 한 게 아니고 중국, 필리핀, 동남아 국가에서 다 했지만 배상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엔 5억 불을 줬기 때문에 일본은 그때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한국을 아끼는 일본 사람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을 어찌 받아들여야할가요.
발언중에 "우리가 일본 제품을 팔아주는 것보다 일본이 한국 제품을 팔아주는 게 2배기 때문에 한국이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해 일본도 한국 제품을 안 쓰면 한국이 두 배로 손해를 본다"
이말이 틀린것 아니지만 우리의 자존심아닐까요.
여러분은 어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