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를 선 뒤 호수, 나무를 바라봤을 때
특이한 점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하늘에는
수천 그루의 거대한 나무들이 메달려 있고,
끈임없는 바닥에는 흰 구름이 흘러 다닌다.
비록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바뀌면 주위 모든 것이 바뀐다. 』
<<희망을 찾아서 7 (알렉스 로비라) 에서..>>
영화 '어바웃타임'이 생각납니다.
팀의 아빠 (빌 나이) 는 팀( 도널 글리슨)에게 행복의 공식을 알려줍니다.
보통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삶을 한 번 산 뒤
< 주인공과 아버지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여행을 통해 같은 삶을 한 번 더 살되,
첫 번째 삶에서 긴장과 걱정 때문에 볼 수 없었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라고 합니다.
평소 같으면 짜증나는 상사지만
유머를 통해 직장 동료와 함께 웃으며 잊고,
바빠서 뛰어가느라 짜증만 냈던 장소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감탄합니다.
또한 기쁜 일에도 무덤덤한 주인공이지만
두 번째 삶을 살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합니다.
주인공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진 것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의 주변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단지, 팀이 책의 주인공처럼 물구나무를 섰을 뿐입니다.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개인의 느낌에서 옵니다.
관건은, 느낌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오늘 제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한번 영화 속 주인공처럼, 책 속 주인공처럼
짜증난다고 하는 일상 속에서 관점을 달리해,
행복하다는 삶으로 바꾸시는 건 어떠실지요?
부처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다. 행복이 바로 그 길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