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최근 스팀잇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넋놓고 있는건 아니고 지난글 말미에 썼듯이 스팀샵의 '주문제작' 기능 추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문제작' 기능은 스팀샵의 큰 그림에서는 최종 모습인 '오프라인 샵' 바로 이전 단계에 해당하는 중요 단계입니다. 본격적인 소개는 기능 추가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긴 여유시간이 필요한 해당 기능 추가가 끝나면, 쉬어가는 기분으로 '선물하기 (구매자용)'와 '원화/달러 등으로 가격 설정 - 스팀달러 실시간 자동 표기 (판매자용)'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스팀샵과 스팀툴을 영어권에도 홍보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상 어쩌다보니 살짝 길어진 근황을 먼저 전했습니다 :)
스팀샵 개선 중간에 잠시 짬을내어 스팀툴을 개선해봤습니다. 스팀툴은 저 역시 하루에도 몇번씩 쓰고 있는데 미묘하게 불편한 점이 있어 그간 계속 생각하고 있던 몇가지를 수정했습니다.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하기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 묘한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PC 브라우저로 접속할 경우는 맨 좌측에 위치한 메뉴를 누른 후, 맨 우측에 위치한 검색하기를 클릭해야 하는데 UX 관점에서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초 한 번 사용 후에는 검색하기를 클릭하지 않아도 바로 자동으로 검색하게 바꿨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편리한 거 같아 흐뭇합니다.이번 개선사항은 사용자 입장에서 언뜻보면 거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기에 간만에 투 머치 토커로 빙의하여 구구절절이 설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