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inhigh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전까지 일이 많아 주말에 딸아이와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주는 어린이 뮤지컬도 함께 보고, 책도 읽고, 피아노도 같이 치고 나름 아빠노릇을 조금은 한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그저 같이 시간을 보내기만 해도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잠도 엄청 자고, 혼자 찜방도 다녀오며 간만에 한가한 주말을 보냈는데, 가끔 들여다보긴 했지만 많은 신경을 쓰지 못했던 스팀잇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논란의 과정속에서 많은 분들의 마음이 상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논란이 있어야 건강한 커뮤니티라는 말을 많이 하긴 했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유쾌하진 않죠.
뭔가 말을 보태기도 무색하게 이미 많은 분들이 솔직한 의견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굳이 또 다른 의견에 불과한 제 생각을 나눌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아 일단은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비온뒤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일주일전에 열었던 이벤트가 종료되어 보상 분배를 완료 했습니다. 참여 제한을 20명으로 하고 총 60 스팀달러 소진을 최대로 잡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즉, 더 많은 스팀달러가 소진 되었습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ㅋㅋ
여러분을 추천해주신 분도 있는데, 언급해주신 모든 분께 동일하게 감사의 마음 전해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들러서 제가 느낀 흐뭇함을 함께 느끼셨으면 합니다.
@tata1,
@rayheyna,
@kingbit,
@isaaclab,
@chocolate1st,
@toxic-retriever,
@bree1042,
@dachshund,
@sjchoi,
@sonki999,
@cheolwoo-kim,
@soyo,
@mastertri,
@jhani,
@asbear,
@etainclub,
@happyworkingmom,
@starjuno,
@gilma,
@indygu2015,
@skuld2000,
@homechelin,
@hunhani,
@chromium,
@cookingpapa
@woo7739 (2번 추천 받음),
@leesol,
@happyworkingmom,
@hjk96,
@flora1,
@jungs,
@bree1042,
@twinbraid,
@vimva,
@kobuni,
@kanghamin,
@jaytop,
@asbear,
@rosaria,
@keykey,
@kmlee,
@centering,
@virus707,
@cjsdns,
@enomujjass,
@ryanhkr,
@kimsungmin,
@skuld2000,
@chromium,
@snow-airline,
@beoped,
@hyokhyok,
@hooo
이벤트가 더욱 빛이 날 수 있었던건, 소중한 스팀달러를 아무 이유없이 기부하신 네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sbear 님의 툴을 사용해서 엄청 쉽게 스팀달러 전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우 잘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