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시다
요한복음 8장 [새번역]
45.그런데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46.너희 가운데서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단정하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
47.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듣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48.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가 당신을 사마리아 사람이라고도 하고, 귀신이 들렸다고도 하는데, 그 말이 옳지 않소?"
49.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를 공경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모욕한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나를 위하여 영광을 구해 주시며, 심판해 주시는 분이 따로 계신다.
51.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지키는(테레오) 사람은 영원히 죽음을 겪지 않을 것이다."
52.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귀신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이 '나의 말을 지키면(테레오), 영원히 죽음을 겪지 않을 것이다' 하니,
53.당신이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다는 말이오? 또 예언자들도 다 죽었소. 당신은 스스로를 누구라고 생각하오?"
54.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되게 하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시다.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시다.
55.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테레오) 있다.
56.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기대하며 즐거워하였고, 마침내 보고 기뻐하였다."
57.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나이가 쉰도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59.그래서 그들은 돌을 들어서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몸을 피해서 성전 바깥으로 나가셨다.
*지키다 - (헬)테레오(5083), (히)솨마르(8104) : 본래 의미는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 치다', 즉 '지키다'; 일반적으로 '보호하다', 시중들다' 등등:- 조심하다, 신중하다, 주의를 기울이다, 지키다, 세심히 보다, 준수하다, 보존하다, 주시하다, 보관하다, 구하다(자신을), 확실한, 기다리다(잠복하여 기다리고 있다),
1)지키다, 보호하다, 관찰하다, 주의하다, 책임지다, 감시하다, 감시자, 보관하다, 축하하다, 자제
---- 이렇게 대화가 안될까? 정말 유대인들은 예수를 돌로 치고 싶었을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 나를 보내시고 나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말하는데 너희는 내 말을 믿지 않는다고 하시니...
율법의 말씀을 받고 어려서부터 지키고 있는 그들에게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시니 그들은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주께서 말이 안 되는 말만 하신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고 끝내 그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하여 결국 주님을 죽이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무슨 말인가요? 나는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테레오) 있다. 그러니 너희도 내가 가지고온 그 말을 너희에게 입을 열어 전해준 그 말을 마음에 간직하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행함으로 지키려한 것이고 주님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계신 것이지요 이 차이는 무엇인가요? 이것은 하늘과 땅 빛과 어둠 천국과 지옥의 차이 로고스와 레마인 것입니다 이게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아버지 마음입니다 그걸 성경은 사랑이라고도 하고 말씀이라고도 하고 영이라고도 말합니다 그 마음을 말로 글로 풀어 주신게 성경이고요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육신적으로 땅적으로 세상적으로 해석하여 도덕 윤리로 행하는게 말씀을 지키는게 아니고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게 행하는 것이고 순종하는 것이고 지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거기다 주님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를 알았다 라고 말씀을 하시니... 죽기로 작정을 하신 것이지요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진짜 돌로 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으셨고 하나님의 마음을 간직한 모노게네스 이시고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와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입을 열어 그 하나님 마음을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세상의 말로 전해주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아멘!!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