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따뜻함을 좋아하는
스팀덕후, 청년덕후 바다거북 🐢 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D
너무나 오랜만에 게시글을 적고있어서 벌써부터 흥이 납니다ㅎㅎ
바다거북은 계속되는 공사와 연말행사로, 4일간은 리스팀과 댓글로만 간간히 소통을 나눴었거든요. 그렇게 무사히 연말을 보내고!
드디어 집에 도착하니, 저를 반겨주는 어여쁜 택배들이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쓰담쓰담이벤트를 열어주신 덕에, 마음껏 응원도 받을 수 있었고 더더욱 힘내서 청년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쓰담쓰담이벤트 덕으로 만나게 된, 그치만 어차피 만날 수 밖에 없었던 마니주님 :D
300살의 나이지긋한 바다거북을 연상케하는 "다릅나무"펜 잘 받았습니다. 소중하다고 너무 아끼기보다는 닳도록 열심히 써보려고 해요.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깜짝스런 두배로 늘려주셔서 운 좋게 당첨될 수 있었습니다. 연말에 기분좋은 선물, 그리고 프린트한 편지까지 너무나 감사드려요.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오랫동안 집에 오지를 못해 저를 안절부절하게 했던 마니주님의 수제펜님이 잠시 쉬고 계시는 안락한 집
"그 집, 제가 한 번 열어보겠습니다."
"으아아아아!!!"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장난을 치고싶은 마음이ㅋㅋ
사진을 다 찍고서는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신기해서 만져도 보고, 직접 수제로 작업하셨다고 하니 그 정성어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읽고 싶었거든요.
"매일을 크리스마스처럼!"
그렇게 보낼 수 있을 지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요, 적어도 지난 날들보다 행복하게 살아 갈거라고는 힘있게 말씀드릴게요.
@sochul 님과
@manizu 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jhani 님의 개봉기는 두 번째 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