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ofhappy

가축들이 이렇게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있자면 참 정겹다 왠지모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그런가 의외로 라오스에서는 자유롭게 방목하는 가축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닭 오리는 물론이고 이렇게 돼지도 자주 보게 된다

구름은 언제봐도 신기하고 아름답다 어떻게 저렇게 파란 하늘에 둥둥 떠 있을수 있을까 어떻게 서로 뭉쳐 큰 구름이 되나 물론 과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지만 그래도 신기하다 하늘에서 바라본 구름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마치 구름의 바다를 보는 것 같다

처음 갔을때는 방치되어 폐허가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얼마전에 갔을때는 다시 활기를 찾는 듯 하다. 아마 방비엥에 관광객이 증가하며, 도시가 자꾸 확장되면서 이곳까지 커진듯 하다. 옛 시구절이 떠오른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구나... 산아래 동굴에서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흘러나와 동네 청춘남녀들이 목욕도 하고 데이트도 즐기는 그런곳... 개발이 되어도

연꽃은 불가에서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더러운 곳에서 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오히려 더러움을 정화하는 것 때문일 것이다. 그런 때문인지 태국에서는 꼭 연못이 아니라도 흔히 볼 수 있다. 항아리에 물을 받아 놓고 연꽃을 심는 것이다. 이렇게 활짝 핀 연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밝아진다.

다시 만날 기약이 없는 이별 아니 인연을 정리하자는 요청을 받았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아니 이미 서너차례 있었음에도 매번 적응이 잘 안된다 이번은 이루어질까 싶어서 더 마음이 무겁다 더 우울하다 더 가슴이 아프다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면 그것이 낫겠다는 이성적 생각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아프다 ...... 부디 서로에게 좋은 결정을 할 수 있기를...

활기찬 저녁 거리를 찍고자 했는데 의도하지 않은 화면이 잡혔다 아무래도 휴대폰 카메라이다 보니 노출문제가 아닐까 한다 그래도 일부러 이렇게 찍는 사진도 있던데 활동성이 보여지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배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자기들이 태워갈 손님을 기다리며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장면이 되는 신기함도 함께...

여행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이다. 한번은 비행기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공항을 가로질러가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그때 느낌은 정말 특이했다. 와 이렇게 공항을 막 걸어다녀도 되는구나... 이제는 그런 신선한 느낌이 없다.

강이 훌륭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곳 정말이지 강을 이용한 대중교통이 이렇게 잘 발달한 곳도 드문것 같다. 강의 기능과 생활의 기능을 함께 할 수 있으니 참 좋아 보인다.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이런 모습들이 정겹다 경제적으로 부족하고 불편하겠으나 정겨워 보인다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장면이 되는 신기함도

참 재주들도 좋다 모두들 원하는 소망이 모두 다 이루어지길...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장면이 되는 신기함도

도심 한복판에 이런 유물이... 그런데 재정적 문제인지 관심부족인지 너무 방치된 듯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햐~ 건물이 참 독특한데... 피라밋을 닮은 녀석들로 구성해서 또 피라밋을 닮았네 무슨 용도일까?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장면이 되는 신기함도 함께...

햐~ 정말이지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타고 있는 사람들은 답답하겠지만, 전혀 상관없는 입장에서는 장관이구나.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불심이 깊은 나라답게 탑이 참 많다. 정교하면서도 아름답다. 포스팅을 통하여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고자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가장 중요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장면이 되는 신기함도 함께...

걸어가며 보는 모습과는 느낌이 다르다. 흔들리는 선상에서 바라봐서 그런가? 위의 포스팅은 나만의 기록으로 삼으려 한다. 여행하면서 느낀 짧은 감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중 놀라운 장면이나 멋진 장면 그리고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주가 되겠지... 느낌에 따라 평범한 순간도 그때 만큼은 놀라운 장면이 되는 신기함도

어찌 이리 정교하게 미니어쳐로 만들었나...

잘 가꾸어진 정원을 제대로 사용하는 이는 새들뿐이네...

오래된 버스 그러나 아직 현역으로 힘차게 활동하는 버스 최첨단과 과거의 유물이 같은 시공간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