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대박 춥습니다!! @ㅁ@!!
오늘 점심은 국밥 한뚝배기 했습니다.
날이 추워서인지 자꾸 따땃한게 땡기네요ㅎㅎ
늘상 바닥까지, 남김없이 싹 비우긴 하지만,
오늘은 유독 다먹고 난 빈그릇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찍어봤네요^^
저 뚝배기에 음식을 담는 사람의 마음은 어땠을까..
저 뚝배기를 받아들고 야무지게 먹는 날 보고 어땠을까..
내가 나가고 저 빈 뚝배기를 치우며 어떤 생각을 할까..
"미쳤네, 저거.."
라고 하시겠지만..ㅎㅎ
그냥 저 혼자 한 생각입니당ㅋ
뚝배기 하나에 감정이입을 해본 점심이었습니다.
자..이제 슬슬 식곤증으로 인해 잠이 오는군요..ㅎㅎ
눈은 뜨고있지만 가사상태에 빠져보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