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1세대 블록체인으로 SHA-256 이라는 암화화 코드로 POW 방식을 사용합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 이지만 유시민 작가만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한 글자 적어 봅니다.
비트코인은 크게 유동성 공급자 2분류로 나누어 집니다.
첫째는 비트코인 채굴자(이하 공급자1)
둘재는 비트코인 구매자(이하 공급자2)
비트코인 자체만 보면 가치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전자 장부에 불가하니까요 컴퓨터 하드 디스켓 하나 면 충분합니다.
초기 비트코인은 채굴자(공급자1)만 존재하고 공급자2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피자 한판에 1만 비트코인을 지급한 것이죠
이후 비트코인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거래소가 생겨납니다.
공급자2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개인간 P2P 거래의 위험성이 있기에
이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여 거래집단이 생겨납니다.
즉 거래소 생겨 나면서 공급자1과 공급자2가 위험 부담없이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치의 변화가 나타 납니다.
가치가 없었던 비트코인은 거래를 통하여 가치가 입증되기 시작합니다.
위험부담없이 거래가 가능하게 되면서 공급자1(채굴자)가 비트코인을
공급하기 위하여 투자한 시간과 비용에 가치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1비트 코인을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은 거래시 생산비용 대비 프리미움이 발생하고 공급자2의
위험 부담이 커지게 되면서 가격 거품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근본적으로 생산비용에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 난이도가 내려가지 않는 이상 그렇습니다.
비트코인의 난이도는 2주를 기준으로 바뀝니다.
5%가 오를수도 있고 15%, 30%가 오를수 있다보니
초기 가치의 변화는 난이도에 따라서 변동이 심했습니다.
생산비용이 없는 가상화폐의 경우 가치의 증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에 리플처럼 별도의 생산비용 없이 만들어 진 화폐의 경우
그 화폐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리플회사에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회사의 가치가 코인의 가치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