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cv입니다.
혹시 기지개하다가 쥐가 나신 적이 있으세요?
제 생각에는 대부분 경험이 있으실 듯...
오늘 기지개를 하다가 옆구리에 쥐가 나서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이렇게 쥐가 날 때 할 수 있는 처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궁금한 생각이 들어 아는대로 한번 적어봅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면 서슴없이 적어주세요.ㅎ
무조건 그대로 멈춘다.
코에 침 바르고 야옹이를 부른다.(효과 불분명한 민간버전)ㅋ
바늘로 피를 낸다.(약국에서 추천했음.약간 공포버전?)
쥐가 난 부위를 주무른다.(이건 도우미가 필요할 듯..)
일부러 고통을 참으며 마구 움직인다.(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불가능해 보임)
쥐가 난 부분을 아프지 않게 탁탁 두드린다.(
@yeosangwon님이 추천하신 방법)
전 1번입니다.
예전에 수영장에서 물 밖으로 나오다 종아리에 쥐가 난 적이 있었어요.
당시 어찌나 아프던지 제 평생 최고의 쥐였던 거 같아요.
종아리에서 쥐 난 부분이 툭 불거져 나오더라구요.
이후로도 꽤 오랫동안 고생했던 것 같아요.(아마 보름 이상이었던 듯...)
걸을 때도 아프고 특히 계단 내려갈 때는 더 심했어요.
평소에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로 일을 하다보니
운동부족인 건지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건지 수시로 쥐가 나서 힘듭니다.
그나저나 지금 일하다 잠시 쉬면서 스팀잇을 하는데
요즘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스팀잇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게 어느새 습관이 된 것 같아요.ㅎ
SNS가 처음이라 그런지 요즘 신세계를 만난 거 같거든요.
우리 아무리 바빠도 한번씩 기지개도 하면서 쉬엄쉬엄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