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cv입니다.
오늘은 저도 먹스팀을 한번 해보려구요.
저는 좀 편식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회 종류는 전혀 못 먹고, 닭이나 생선요리도 좋아하지 않아 거의 먹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뷔페같은 곳에 가도 특별히 먹을 음식이 별로 없어요.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탕수육인데요.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면
친구들이 "넌 참 돈이 안 들어, 탕수육이면 땡이잖아"
가족들도 때가 되면 "이제 탕수육 먹고 싶을 때가 되지 않았어?"
하고 말할 정도랍니다.ㅋㅋㅋ
탕수육도 집집마다 맛이 다 다르잖아요.
소스는 두 종류로 간장소스와 케찹이 첨가된 소스.
그중 전 간장으로 된 소스를 좋아해요.
그리고 튀긴 정도가 얼마나 부드러운지도 굉장히 중요하죠.
요즘은 찹쌀탕수육도 많더라구요.
오늘 근처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먹었는데요.
여기 탕수육이 맛이 괜찮아서 요즘 자주 가고 있는 곳입니다.
(탕수육 소)
굳이 맛을 점수로 매기자면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입니다.
탕수육이 부드럽게 튀겨졌어요.
다만 소스에서 무슨 향이 약간 나는 거 같아서 -10점을 주게 되었습니다.ㅋㅋ
전 소스에 푹 담긴 것보다는 반쯤만 소스에 담긴 걸 좋아하는데
대부분 전체적으로 소스에 담겨서 나오죠.
이건 정말 불만입니다. 여기서 또 -10점이 되죠.ㅎㅎ
오늘따라 소스가 너무 달아서
다 먹고 난 후까지 단 맛이 강하게 남았던 게 좀 아쉬웠습니다.
또 -5점.
수타짜장면도 먹어보니 맛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상호명과 전화번호는 안 가지고 왔네요.
먹스팀 하시는 분들 보면 그것도 적으시던데..ㅎㅎ
상호 없는 먹스팀이었습니다.
먹스팀 태그도 은근슬쩍 넣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