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완벽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던 빗썸이 350억원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350억원 규모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알렸다.
현재 남은 자산은 콜드월렛으로 이동,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빗썸은 “자산 전량을 안전한 콜드월렛에 이동 조치하여 보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킹 피해는 회사에서 변상하겠다는 방침이다. 빗썸은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게 단순히 변상만으로 끝날 문제인가? 암호화폐의 보안문제는 날이 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것 같다.
이제 남은 목표는 업비트가 될것인가. 어제 살짝 오르는듯한 모습을 보였던 암호화폐들이 오늘 여지없이 폭락하고 있다.
나역시도 오늘 그나마 업비트에 있던 암호화폐들을 다 현금화 시켰다. 상황이 너무 좋지않다.
당분간은 추세를 지켜보기만 할 계획이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암호화폐가 이렇게 사라져 가는건 아닌지 씁쓸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