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조지아는 이전에도 비슷한시기의 포도씨가 발견되어
포도주의 발생지로 생각되어왔는데요 이번에 발굴된 8천여년 전의
토기에서 포도주산(Tartaric acid), 호박산(Succinic acid),
사과산(Malic acid)과 같은 포도주의 성분이 검출되면서 실제로
포도주의 발생지였음을 보여주게되었습니다.
조지아에는 점토로 만드는 항아리로 포도주를 제작하는
크베브리 양조법이란게 아직까지 내려오는데 이를 감안하면
이 방식은 기원전 6천여년경부터 내려오는 진짜 고대의 전통
양조법일 수도 있습니다. 8천년전부터 포도주만을 생산하기 위한
포도를 제배하고 문화를 만든것을보면 대단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사람들이 그때부터 술을 좋아했었다는걸 생각하니 웃기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