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서 피즐리를 소개하면서 지구온난화로 만나지 못했던 동물들이
만나면서 어떤 위험이 생길지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북극곰과 회색곰말고
어떤 동물들이 또 만나고 있는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소개할건 이미지를 올린 흰돌고래(Beluga)와 일각고래(Narwhal) 입니다.
그린란드 근처에 서식하는 이들은 원래는 빙하로 서식지가 분리되어있지만
빙하가 녹으면서 활동영역이 겹치는 일이 늘었다고 합니다.
북태평양에 사는 북극고래와 긴수염고래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물개들 또한 북극의 지형이 변화함으로서 영역들이 겹치는 경우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북극 빙하가 녹음으로서 일어나지만 색다른 케이스도 있습니다.
늑대와 코요테의 혼종인 코이울프(Coywolf)는 북미지역에서 늘고있는데요
지구온난화로 초식동물들의 서식지가 변하자 육식동물인 늑대와 코요테도
초식동물을 따라가면서 두 동물의 혼종이 늘어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선 늑대나 코요테보다 이 코이울프의 숫자가 더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