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즐리(pizzly)는 북극곰(Polar Bear)와 회색곰(Grizzly Bear)의
혼혈곰을 뜻하는 명칭입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며 북극곰은 남하하고
따뜻한 지역이 넓어져 회색곰은 북상하면서 이전엔 겹치지 않던
이들의 서식지가 겹쳐지면서 두 종의 혼혈곰이 늘고있는거죠.
이때문에 북극곰이 회색곰에게 흡수될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원인부터가 북극곰은 서식지가 파괴된거고 회색곰은 넓어진만큼
안그래도 멸종우려가 되는 북극곰이 사라질 걱정을 하는거죠.
반면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원래부터 지구는 같은 환경을 유지하지 않았고 그런 과정에서
종들이 섞이는것은 인위적으로 하는게 아닌한 문제없다는 측입니다.
실제로 북극곰들에게 만날리 없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태양곰(Sun Bear)의
공통점이 발견되어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음을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