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휴화산으로 알려졌었지만 21세기들어 여러 활동조짐이 보이면서
활화산으로 평가받는 백두산인데요 작년에는 현재 백두산 지하에있는
마그마양이 서울면적의 2배일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렇게 화산활동이 증가하는 백두산에 핵실험이 자극하여
화산활동을 앞당길 수 있단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그전까진 핵실험의 위력이 크지않아 크게 신경안썼었는데
이번 핵실험은 위력이 50kt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이죠.
미국 국방연구소의 연구원 브루스 베넷은 지난 5월
핵실험 위력이 50∼100kt 이상이되면 화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말했었는데 딱 그수준에 들어가는 영향입니다.
핵실험으로 발생하는 인공지진이 7.0이싱의 위력으로 일어나면
백두산의 분화가 일어날거란 관측도 있습니다.
반면 핵실험·지리공간학 전문가 프랭크 파비안은
과거 네바다 실험장에서 무수한 핵실험이 있었지만
그 지역에 화산이 발화하지 않았다며 영향이 없을거란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천년전에 있었다는 백두산의 대분화가 최근 연구에서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최대규모였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핵실험과는 별개로 백두산의 화산의 위력 역시 위험시되고있습니다.
소규모 분화가 일어난다고해도 천지에 고여있는 엄청난양의
물때문에 주변지역에 홍수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가 중국만이 아니라 북한에서도 서양학자들을 초청해서
이루어졌던만큼 북한에서도 백두산 화산의 위험성을 알고있을텐데
김정은이 이를 고려하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