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통계청장과 관련된 이슈를 포스팅하긴 했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조용하겠거니 싶었는데 이번에 통계청 노조가 통계청장 교체에 반발하는 성명을 낸 사실이 보도되면서예상보다 재점화가 빠르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애당초 장하성 실장이 통계의 문제라는 기사까지나온걸 보면 한동안 논란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통계가 문제가 있었는지 아닌지에 대해 전문가들끼리 서로 분석도 하고 있는 모양이고.
물론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고 통계청 노조가 반발하자 이른바 진보계열 혹은 친문계열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는 가만히 있던놈들이 정권바뀌니까 난리친다는 비난이 많다. 어딘가에서는 인터뷰한 사람을 찾아내 항의전화를 한다거나 통계청 노조 홈페이지에 항의를 남기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2013년의 기사를 보면통계청 노조가 과거에도 청와대에 반발하여 움직임을 보인 일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막상 다른 기사는 찾을 수 없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난 정권에는 가만히 있던 통계청 노조라는 비난은 아닌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