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사조치에서 통계청장만 바뀐건 아니지만 유난히 통계청장이 부각되는 것은 역시 이처럼 몇달전에 청와대와 통계청의 충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일단 청와대에서는 그런게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통계청장 이임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통계가 정치적 도구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발언한걸 보면 계속 걸고 넘어 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조선일보에서는 이미 신임 통계청장에 대한 의문 기사를 보도하였다.앞으로 정부에 긍정적인 통계가 나온다면 또다시 논란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