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천에서 성매매 종사자에게 지원금을 준다고 해서 말이 많다. 얘기를 보면 말이 성매매 종사자 지원금이지 해당 지역을 밀어버리고 재개발하려는 의미에서의 보상금이라는 의견도 있긴한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노르딕 모델같은걸 도입하고자 했던 여성계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적어도 이번에도 실드치는 여성계쪽의 입장은 당연히 피해자라는 인식이겠지.
이런 인식은 예전 사건에서도 볼 수 있다. 성매매 커뮤니티에 1억 벌었다고 자랑글을 올렸다가 여기저기 유출되서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까지 한 일명 1억 오피녀 사건. 이걸 또 우리 언론들은 마치 그녀가 피해자인것처럼 구성해서 기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저 내용에 피해자라고 할게 있는가? 성형 수술 대출금도 자신의 선택이고 그걸 갚기 위해 고소득 직종이라 할 수 있는 성매매를 선택한것도 스스로의 선택이다.
사실 최근의 성매매 종사자들이란게 다 그렇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을 상회하는 고소득이 보장되기 때문에 짧고 굵게 돈벌려고 선택하는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외면하고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주장하니 결국 계속 갈등이 발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