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개월 이상 떠들어 온 말이지만 이번에 워마드 운영진이 수사 대상으로 오르면서 동일범죄 동일수사로 조금 바뀌었지만 이 구호는 더 뜨겁게 달아오고 있다. 하지만 전에도 포스팅을 했듯이 이들이 주장하는대로 동일범죄였던적은 한번도 없다. 동일범죄가 아닌걸 뻔뻔하게 동일범죄라고 우기고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전세계적으로 동일 범죄에서 이득을 보는건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다.
워마드 지지자들은 동일범죄라면서 각종 사이트들, 특히 일베를 걸고 넘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두 사이트를 동일시하는건 오히려 일베에게 실례다. 일베가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일베라는 사이트 자체의 슬로건은 개드립과 짤방, 즉 유머사이트에 가깝다. 실제로도 일베가 회원을 끌어모은건 정치문제가 아닌 유머자료를 내세운것이었다. 반면 워마드는 사이트 설립목적부터 범죄에 가까운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트 가입시에도 사상검증을 요구하였다. 실질적으로 워마드에 가까운 사이트라면 소라넷일것이다.
무엇보다 경찰에서도 밝혔지만 워마드가 체포까지 가게된건 경찰 수사에 협조를 안하였기 때문일것이다. 일베 운영진이 왜 안잡히는가? 잡힐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번씩 물의를 빚은 일베 회원이 고소당했다는 뉴스를 접한다. 그런 기사에서 일베 운영진이 협조 안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가? 일베 회원들이 어쨌든 일베 운영진들은 어디까지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이트를 운영하려고 하고 있으며 따라서 경찰의 수사에도 협조하고 있다.
반면 워마드는 경찰 수사에 협조를 하지 않는다. 최근에 가장 커졌던 워마드에 올라온 홍대 몰카 사건에서도 워마드의 비협조로 수사에 곤란을 겪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었다. 이렇듯 수십건의 수사 협조에도 응하지 않았으면서 자신이 수사대상으로 찍히니 편파수사라고 주장하는 뻔뻔함에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