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절부터 날조를 주무기로 삼아온 페미니스트들답게 덩치가 커진 후에도 많은 날조를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업적 날조다. 이는 그들의 행동원리가 대체로 혐오와 뷔페식 선택에 근거하지만 명분은 페미니즘이라는 사회운동으로 치장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으로 거둔 업적이 필요했다. 온갖 깽판을 치고다니는데 업적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그들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미러링이란 이름의 깽판은 별 효과가 없었고 그랬기에 페미니스트들은 업적을 날조하기에 이른다. 그중에 하나가 페미니즘을 사랑해 마지않는 한겨레에서도 기사로 실어준일베에 맞선 유일한 집단이란 날조다.
사실 각 사이트가 만들어진 연대를 생각해봐도 말도 안 됨을 눈치챌 수 있다. 일간베스트는 2010년에 만들어진 사이트다. 반면 메갈리아는 2015년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성장으로 메갈리아가 만들어진거라봐도 잘해야 2014년이다. 두 사이트간에 연대는 꽤 차이가 있다. 물론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대로 그 기간동안 어떤 집단도 일베에 대항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2012년기사만 봐도 다른 사이트들과 일베의 대립이나타난다. 페미니스트들이 성장하기 전부터 이미 일베는 사회적으로 많은 지탄의 대상이 되었으며 일베충은 사회적 모욕으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이보다 몇년뒤에 나타난 사이트가 일베에 대항한 집단이란건 웃긴 얘기다.
메갈리아가 나타난 이후 그 영향으로 일베가 변했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없다. 메갈리아가 생겨나서 일베가 폐쇄되는일이라도 있었는가? 전과 마찬가지로 폐쇄할 근거가 부족하기에 여전히 존속하였다. 물론 요새 일베는 전과 같은 유저수를 유지하지 못하고 망해가고 있지만 이것도 페미니즘과 무관하게 박근혜의 몰락과 함께 일베 내에 있던 정치세력과 비정치세력이 충돌한 끝에 내부분열로 친박세력을 제외한 사람들이 떠나 그런것이다.
퍠쇄하니까 소라넷 폐쇄도 그들의 업적으로 삼고 있다. 이는 당시 소라넷 폐지운동이 실제로 벌어졌고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 소라넷이 실제로 폐쇄되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은 소라넷 폐쇄가 메갈의 공헌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시기가 이상하다. 해외서버를 둔 사이트가 그렇게 빨리 잡힐 수는 없다. 미국조차 인터넷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게 해외서버 문제기 때문이다. 뭐 메갈리아나 워마드도 서버를 해외에 둔걸 보면 이들도 몰랐다기보단 외면한거겠지만....어쨌든 소라넷이 그렇게 단기간에 잡힐 수 있던건 이미 오래전부터 수사중이었기 때문이다. 메갈등은 남성들이 오랫동안 소라넷을 방치했다고 주장하지만 메갈리아가 만들어지기 10여년전부터 소라넷은 무수한 차단 후 페이지 변경을 반복하고 있었다. 소라넷에 대한 수사 내역만 따지면 10년보다 더 전부터 소라넷에 대한 수사는 지속되고 있었다.소라넷 역시 메갈리아와 무관하게 언젠가 잡힐 사이트 였다. 물론 한국 정부기관들의 특성상 여론의 압박이 수사를 가속화 시켰을 수 있지만 오히려 방해였다는 당시 기사도 있는걸 보면이 건에도 도움이 됐는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