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말이 많은 박원순의 보여주기식 정치인데 오래간만에 다시 발동되었어. 뭐 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가서 살아보겠다면 딱히 말릴 생각은 없긴 하지만 문제는 저기를 집무실로 이용하겠다는 점이야. 삶을 체험하려면 거기서 출퇴근을 해야지 왜 옥탑방이 집무실이 되는지 모르겠어. 진짜로 저기서 집무본다고 하면 시장한테 보고하러 가야할 공무원들만 고생일텐데....박원순이 서울시 공무원들을 많이 괴롭히는 시장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런거 보면 진짜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