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친한 동생이 귀국해서 그 친구랑 놀고 속초도 한번 다녀 오고 다른 친구 생일 잔치도 하다보니 지목받은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글을 씁니다. ㅋㅋㅋ
감사하게도 @siritable 님께서 지목해주셔서 이런 글도 쓰게 되네요..
저는 집에서 나갈때 '돈, 폰, 카드, 키' 를 중얼 거립니다.
레슨할 때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있는데 그거 말고는 안들고 다닙니다.
다 잃어버려서요. ㅋㅋ
지목 받았을때 속초 가기 전 자동차 점검 받으려고 정비소에 있었어요.
장거리 운전 전에는 차 점검 꼭 받으세요. 연식이 오래 된 차일수록이요..
이번에 연료 필터랑, 에어컨 필터 갈고 탈취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정비 기다리면서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주섬 주섬 꺼내고 목에 있는 카드 목걸이를 빼고 허리춤에 차고 있던 열쇠를 빼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워낙 잘 잃어버려서 몸에 달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20대때는 그렇게 건빵바지 (주머니 많이 달린) 만 줄기차게 입었네요.
그래도 잘 잃어 버려서 친구들이 제가 잃어 버린 돈 합치면 차 산다고 했어요. ㅋㅋ
여러분들은 그런일 없길 바라며.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으니 글 많이 쓸께요. ㅋ
다음 사람 지목해야 되는데 성별을 몰라서 누가 여성스티미안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 한번 해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