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당뇨병 환자와 금계독립(金鸡独立)
각종(各种) 만성병(慢性病) 환자들 중 노년(老年)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은 쉽게 걸려 넘어진다. 미국(美国) 콜럼비아 대학(大学) 연구팀은 일 개 양노원(养老院)에 거주하고 있는 노년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의 걸려 넘어지는 비율(比率)이 정상적인 사람들 보다 4 배(倍)가 더 높다고 발표하였다.
당뇨병 환자들은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당뇨병족(糖尿病足)이란 말 까지 생겼다.
당뇨병(糖尿病) 환자들의 눈병(眼病)과 신경손상(神经损伤) 등 합병증으로 인하여 노년(老年)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의 걸려 넘어지는 비율이 정상인들 보다 더 높다. 그외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의 치료과정 중 발생하는 저혈당(低血糖)은 뇌부(脑部)의 혈액순환을 불량하게 만들어 주므로 걸려 넘어지는 비율이 높다.
노년(老年) 당뇨병 환자들은 신체의 평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활동하지 말고 침대 위에서 몸을 움직인 후에 내려와야 한다. 기상(起床)과 동시에 침대에서 갑작스레 방바닥으로 내려 올 경우 대뇌(大脑)에 혈액순이 불량하여 짐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태극권(太极拳) 중에 “금계독립(金鸡独立)”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는데 노년 당뇨환자들에게 유익한 신체 평형(平衡) 운동이다. 두 눈을 살며시 감고 양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 뜨리고 임의로 한 쪽 발을 들어 올릴 수 있는데 까지 높이 들어 올린다. 두 눈을 감은 상태이므로 두 눈과 물체 간의 거리를 조정함으로써 신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아니고 다만 대뇌신경(大脑神经)과 신체(身体) 각기관(各器官)들이 서로 협조하여 평형(平衡)을 조절(调节하게 된다. 그러므로 퇴부(腿部)의 전후좌우와 내측과 외측의 모든 근육들이 함께 작용하여 신체의 평형(平衡)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노년 당뇨 환자들에게 신체의 평형을 유지시키는 권유할 만한 운동이 바로 금계독립 운동이다. 그외 태극권(太极拳) 중 추수(推手)라고 불리는 운동과 오금희(五禽戏) 중 조희(鸟戏)라고 불리는 운동도 신체의 평형(平衡)을 유지시켜 주는데 필요한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