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ios 입니다.
사이판에서 이런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가면
이런 아주 작고 아름다운 티니안섬이 나옵니다.
가이드님을 만나 미리 예약해둔 코코넛크랩을 먹으러 갔는데 외관은 그냥 가정집입니다^^
코코넛을 먹고 자라는 코코넛크랩은 티니안에서 포획이 불법이기 때문에
1인당 식사가격은 60USD입니다.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죠ㅎㅎ
사진촬영용 코코넛크랩입니다 ㅎㅎ
너무 커서 한껏 기대를 했는데 막상 요리로 나온 아이는 완전 애기였습니다ㅎ
먼저 알을 가득 품은 랍스터가 2마리가 나옵니다.
랍스터를 보니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양념삼겹살 구이도 나오구요.
클레이피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맛난 물고기 조림이 나옵니다.
코코넛크랩의 내장으로 만든 찜? 스프? 약간 계란찜처럼 말캉한데 밥 말아먹으면 최고에요 ㅎㅎ
대망의 코코넛크랩입니다. 사실 껍질이 너무 딱딱하고 크기가 너무 작아서 먹을 건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요리를 할 때도 코코넛물을 같이 넣고 요리를 하기 때문에 달짝지근한 코코넛 향이 가득했고,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없는 요리기때문에 한번쯤은 먹어볼만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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