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nut crab 코코넛크랩을 드셔보셨나요

saios(52)
Published in
#kr
Words
128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saios@saios 입니다.

DSC07365.JPG

사이판에서 이런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가면

DSC07491.JPG

이런 아주 작고 아름다운 티니안섬이 나옵니다.

가이드님을 만나 미리 예약해둔 코코넛크랩을 먹으러 갔는데 외관은 그냥 가정집입니다^^

코코넛을 먹고 자라는 코코넛크랩은 티니안에서 포획이 불법이기 때문에

1인당 식사가격은 60USD입니다.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죠ㅎㅎ

DSC07385.JPG

사진촬영용 코코넛크랩입니다 ㅎㅎ
너무 커서 한껏 기대를 했는데 막상 요리로 나온 아이는 완전 애기였습니다ㅎ

DSC07388.JPG

먼저 알을 가득 품은 랍스터가 2마리가 나옵니다.

DSC07387.JPG

랍스터를 보니 맥주가 빠질 수 없죠.

DSC07392.JPG

양념삼겹살 구이도 나오구요.

DSC07390.JPG

클레이피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맛난 물고기 조림이 나옵니다.

DSC07393.JPG

코코넛크랩의 내장으로 만든 찜? 스프? 약간 계란찜처럼 말캉한데 밥 말아먹으면 최고에요 ㅎㅎ

DSC07391.JPG

대망의 코코넛크랩입니다. 사실 껍질이 너무 딱딱하고 크기가 너무 작아서 먹을 건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요리를 할 때도 코코넛물을 같이 넣고 요리를 하기 때문에 달짝지근한 코코넛 향이 가득했고,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없는 요리기때문에 한번쯤은 먹어볼만한것 같습니다.

팔로우&보팅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