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벤트를 하다보니 매일 이벤트 글을 올리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매일 올릴려고 하던 여행일기는 이래저래 눈치만 보고 올리질 못한다.
왠지 모르게 하루에 두번씩 쓰게되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자꾸든다.
쓰기 귀찮다는 생각과 가끔 들려주시는 이웃님들에게 폐가 되는 것 같은 생각 때문이다.
그래도 너무 오래 안쓰면 아주 잊을까봐 가끔이라도 이렇게 쓰기로 한다.
팍세의 게스트 하우스에 있는 정원이 너무 경치가 좋아 대부분의 시간을 거기서 차를 마시거나 책을 보며 소일한다.
그래도 팍세에 왔으니 팍세의 명물은 먹어봐야겠지...
팍세의 터주대감이신 역류님에게 부탁하여 팍세의 명물 도가니 국수를 먹으러 고고~~
요 모퉁이 옆집
바로 요집이다
주인공 명물 도가니 국수는
참 대단하다.
국수에 도가니 1개를 그냥 투척...
요 가게 앞에는 우리나라의 동네슈퍼처럼 생긴 가게가 있는데, 아무래도 도매집인가보다.
역류님에 의하면 담배같은 경우는 면세점보다도 더 싼가격에 우리나라 담배를 판매한다고 한다.
혹시 팍세에 들르시면 명물국수도 드시고 간단한 쇼핑도 하시고...
팍세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은 명물 국수를 먹으러 다녔는데 지날때 마다 보이는 차가 있다.
노란색으로 눈에 확 들어온다.
그런데 보통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승용차 종류를 수집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미니 화물차를 수집하다니...
수집이 아닌가?
그런데 볼때마다 참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는게 막 타고 다니는 것 같지는 않다.
참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