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야야님의 이벤트를 통해 받은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야야님^^
그런데 이미 야야님의 작품이 있는데 욕심을 내어 더 많은 이들이 야야님의 작품을 가질 기회를 줄여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자세를 바로하고 앉아 눈을 감고 단전을 바라본다.
명상하는 동안만이라도,
세상사 모든 일은 나와는 상관없는 듯 그냥 내버려 두고 단전만 바라본다.
아까 하다만 일이 생각난다.
에효, 또 생각이 드는군...
다시 단전에 마음을 둔다.
다시 내일 친구와 만나기로 한 생각이 든다.
참 줄기차게도 생각이 비집고 올라온다.
다시 단전을 바라본다.
생각이 올라온다 알아채면, 그 생각이 왜날까,
혹은 왜 집중이 안될까,
또는 왜 나는 잡념이 많을까 등등의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단지, 생각이 났다는 것만 알아차리고 바로 마음을 단전으로 보내면 된다.
생각이 올라올때 그와 씨름하지 말고
바로 다시 단전으로 마음을 보내는 게 바로 키 포인트다.
다리가 저려온다.
오늘은 그만...
글쓴이가 명상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을 써보았는데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알아차림 명상답게 그냥 좋다 나쁘다 판단없이 바라볼 수 있으면 된다.
차 한잔의 여유 - 나콘파놈 호텔에서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