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얼렁뚱땅 명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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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야야님의 이벤트에서 새로 받은 작품입니다
야야님 고맙습니다^^ Que Sera, Sera 잘될꺼에요 걱정마세요^^


어제 글을 보니 글쓴이가 하는 명상방법의 명칭만 공개하고
그 방법은 쓰지를 못했다.

방법을 소개하자면,
마음을 단전(배꼽 아래)에 두고 단전의 느낌을 지켜보는 것이다. 끝~
너무 간단하다.
그래서 누구나 하기 쉽다.

그럼 글쓴이가 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로 한다.
우선 자리에 앉아서 가볍게 몸을 풀어준다.
자세를 바르게 한다(척추를 똑바로 세운다).
눈을 감고 단전을 바라본다(본다고 생각하고 단전을 느끼는 것이다).
단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무심하게 지켜본다.
이상이다.

참 쉽다. 마음도 편안하다.
그런데 시간에 쫓기다 보면 못하고 넘어가는 날도 많다.
그럴때에는 또 다른 명상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으니...

단, 처음하는 분들은 익숙해질 때까지는 가능한 시간을 내서
자세를 잡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

그럼 글쓴이도 이만 글을 마무리하고 명상하기로 한다.

<참고>
단전은 현대의학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부위이다.
단지 한의학이나 옛부터 전해오는 수련에는 단전을 상당히 중요시 한다.
통상 알려진 단전의 위치는 배꼽아래 세치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사실 배꼽과 성기 사이쯤에 마음을 두다보면 어떤 느낌이 일어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자신의 단전이 된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 위치가 참 궁금하게 생각되는데 그런 분들을 위하여 좀 더 정확한 위치를 설명드리자면,
자신의 배꼽에 엄지손가락을 위치시켰을때 새끼손가락이 놓여지는 부분 그리고 거기서 다시 몸속으로 대략 손가락 3개 깊이로 들어간 자리가 대략적인 단전의 위치가 된다.
보더 더 정확한 것은 본인이 꾸준히 하다보면 어떤 느낌이 오는 자리가 가장 정확한 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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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핀 연꽃 - 태국 나콘파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