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월요일 버텨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아까 은행엘 갔는데 갑자기 손님이 몰려서 그런지 입출금 창구 외에도
상담 직원들도 고객들을 응대하고, 엄청 분주하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제차례가 왔는데 vip룸으로로 안내를 하는거예요.
우왕 은행 vip룸은 처음가보는데 천성이 빈민이라 그런지
직원분께서 미소띈 얼굴로 살갑게 점심먹었는지도 물어보시고
날씨이야기도 하고 업무 보시는 동안 이것저것 이야기를 건네주시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에헤헤 에헤헤 거리다 퇴장했어요
이것이 부자들을 상대하시는분의 스킬인가? 괜시리 감격스러우면서
잠깐 맞선본 기분을 느낀점 속죄하겠습니다ㅋ
자 오늘은 명동에 있는 란주칼면= 란주라미엔을 소개해볼게요
여러분도 익히 아시는것처럼 명동엔 사람이 워낙 많지않슴까.
하도 왔다갔다거리니까, 대문사진을 이렇게 밖에 못찍어왔습니다 (좋은 핑계였다)
란주칼면은 도삭면으로 유명한곳인데,
도삭면이란, 밀가루반죽을 통채로 들고 칼로 깍아내듯, 날리듯이 썰어내는것을 말합니다
상식을 풀가동해서 써봤는데 쓰고난후에 이사진을 발견.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썰면 될것을 왜 굳이..
근데 제가 남의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싶은게 아니고 순수한 궁금증으로
화교가 운영하시는 업장이라 성함이 특이한데,
어디까지가 성이고 이름인지,끝에는 호칭~ 군인가? 라는
안다해도, 제 상식이 윤택해지지않을 사안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책받침같은 메뉴판
합리적인 가격이죠잉?
밑반찬으로는 짜사이, 알땅콩, 분쇄한땅콩이 아니고, 마늘후레이크. 등이 등장
매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손님도 없이 텅비었는데 맛없는데 아니야? 라고 의심하시겠지만,
제가 영업종료 직전 손님이여서 그러한것입니다!! 괜히 제발저림.
짜장소스를 굉장히도 아꼈군
면이 넙대대한것이 수제비 늬낌도 나면서 너무 밀가루맛이 많이나요 ㅋㅋ
전 도삭면 안될것같아요 여러분 ㅋㅋ
탕수육이나 먹어야지.
사천탕수육이여서 어떠한 매운맛이 나지않으려나 궁금했는데
그냥 찹쌀탕수육이였어요.
하긴 사천지방이라고 전부 매운것만 먹는것도 아닐텐데 헛된 기대를 했네요.
자 그럼 밑도끝도없이 소개끝!
다먹었으니까. 더 소개할것이 없단말예요 ㅋ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뿅!
주소는:서울 중구 소공로 64
영업시간은:11:00~21: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