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디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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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으으 월요일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모르는 젊은이의 전화통화를 엿듣고는 오옷 젊은이의 언어다
낄낄 습득완료 저장! 해왔어요
제가 일부러 젊은이 옆에가서 귀를 갖다댄건 아니고 젊은이의 데시벨이 높았음 그 젊은이가 이사실을 안다면 갱장히 소름끼치겠죠(갱장히가 아닌건 알지만 제느낌으론 꼭 갱장히로 써야할것같았음요 양해부탁)
하하하하 전 어쩔수없는 변태인가봐요
출퇴근길에 사람이 디기디기많잖아요 그러면 저는 옛날사람이라그런지 나 지금 짜부되고 있어 -_- 짜부
정말 부끄러운 옛단어네요. 나 지금 낑겨가고있어 등등 노티나는말들을 남발했던 옛날의 나여 안녕!
이제 젊은이처럼 나 지금 압축되고있어! 라는 단어를 사용하겠숴요
압축이래! 아하하하 우리나라 IT의 미래는 밝군요 (여러분들이 어이없는건 오늘이 월요일이라서입니다.금요일이였으면 박장대소함)

자 그럼 오늘도 파타야를 달려봐야죠!
오늘 소개할곳은 디덴이라는 로컬마사지가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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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조식먹고 좀잇다가 또 다른호텔에 부페먹으러 갔는데 여러분들이 저를 괴물로 생각하실까봐 마치 여기먼저 갔다온것처럼 순서조작하고있어요

관광지 근처의 마사지샵들은 마사지사들이 주루룩 밖에 나와서 호객을 엄청나게 합니다
호객에 응하면 그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원래 배틀트립에서 김민교가 극찬한 마사지가게를 매일가리라 결심했는데 폐업했더라구요 띠요옹
장사도 잘됐을텐데 왜때문에 폐업했지.. 그래서 차선책으로 이곳도 많이들 가시길래 방문해보았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짧은 한국말은 구사하시더라구요
이 마사지샵은 마사지사들이 젊은층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여성 마사지사도 꽤 어여쁜 아가씨고 남성마사지사도 20대초반 청년이예요. 예쁜아가씨가있어서 한국남자들이 많이갔던거였는데.. 난 그것도모르고 시원한줄 알고 속아서 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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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발마사지를 받아볼겁니다!

로션외에, 밤제형의 파스효과를 내는 아이템(?)도 번갈아 사용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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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은 이렇게 밝고 건전한데 밖에서 안에 들어올때는 무슨 위험한곳에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수있어요
아가씨들이 저한테 너무 기대에찬 눈빛을 보내서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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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곧잘 해주시는 마사지가사 추워 추워? 라고 다정하게 온도도 체크해주시고 남친분한테는 미남인데 살쪗어 라는 칭찬까지 ㅋㅋ
살찐 미남 아이고 배야 남친 우쭐댈까봐 제가 정색해주었습니다 미남이라뇨!
그리고 뭔가 옆에 마사지한테 비보비보 라고 손가락질을 하시는데 뭔가 슬픈소식을 전해주시는건가 비보라니
했는데 바보를 말하고싶으셨나봐요 실례되게도 좀 바보같긴했음 ㅋ

남친은 또 오분도 안되어서 코를 골기 시작해서 깨우려고 쿡쿡 찔러대니까" 자~ 자!(슬립) 미남"이라며 마사지사분께서 대변인이 되어서 저를 만류하시네요 남친은 잠도 자고 미남칭호도 얻고 아주 씐이났지만 마사지는 1시간 코스
곧 데이트폭력을 당할테니 그때까지 즐기시오
그나저나 저의 등쌀에 남친이 몹시 괴로울것이다라는 의혹을 받고있는데 그것은 저에게 아주 억울한일입니다
남친의 공격이 얼마나 강려크한지 제가 안써서 그래요 으헣억엉 (이라고 동정심을 유발해야겠다)

아시아 국적인들을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일념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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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1시간에 200밧( 한화 7000원)+팁

마사지는 별다른 감흥없이 무난했어요
근데 다른분들은 엄청 시원했는지 시간을 추가하더라구요.
근데 제 몸 반만한 젊은 여성분이였는데 마사지를 엄청 시원하게 하려나. 흠

어쨌거나 월요일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파타야 디덴마사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