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저는 다시 9의 인격으로 돌아왔어요 :D
9의 인격으로 돌아오자마자 짠내나는 근황을 소개해드려야겠네요
오늘 오치님께서 곧 소멸될 미사용 골든티켓 스벅 아메리카노를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하셨어요
당장 응모하고 댓글이 달리기만 두근두근 기다렸죠
점심을 먹는동안 댓글이 달렸어요! 오예 씐난다
부랴부랴 밥을 마시고 스벅에 달려갔죠
방금 점심먹었지만, 이정도는 먹어줘야 오후업무를 볼수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거구를 유지할수있음
오치님께 받은 기프티콘을 짠 내밀었는데
야탑에서 이미 사용하셨습니다- 라는 파트너분의 야속한 대답
제몸뚱이는 야탑근처에도 가질않았는뎁쇼 ㅠㅠ
결국 그냥 제돈주고 사먹은 저의 5천칼로리.
주문을 복잡하게 한데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저를 기다리고 있을 동료를 생각하니 차마 취소하겠습니다라고 말할수 없었음.
하아..
설마 우리 스티미언님들께서 제 스벅쿠폰을 인터셉트 했을리는없고
(그간 너무 자랑을 하고 다녀서 밉상이 되어버렸나..)
원래 당첨자분께서 이제서야 사용하신거겠죠? 그런걸거예요..
+제가 본명 세봉이 아니라고 하면 그래그래 니맘다 안다. 하시겠지만,
진짜 본명 세봉이 아니예요
저의 짠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틀전 kr-market에서 거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애써 무시하며
꼬부기마켓에서 목도리를 구매했어요
스티밋은 정말 창조경제로군. 글을쓰니까 목도리가 생기네(=마켓처음 이용해봄)
벅찬마음에 친구도 하나 주려고 2개나 구매했어요
그런데 띠로리~
그로부터 이틀후 우님께서 저 목도리 무료나눔을 진행하심 하하하
무료나눔에 제가 당첨되지 못할 확률이 높으니, 아쉬워하면 안되겠지만 왠지 마른세수를 하게 되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결과적으로 저는 스벅도 먹고 목도리도 받은것아니겠습니까 껄껄껄
눈물좀 닦으러 갈게요. 내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