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의 테이스팀은 중국음식편인데,
레알로다가 중국음식을 들고온건 약간 반칙같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써제낄겁니다. 헤헤헤
으아니 그런데 매장입구사진이 온데간데없더라구요
지정신이 아니였나봄.
fu kee라고도하고, 부기미식이라고도 부르는
이집은 백종원의 푸드파이터에도 나온곳이지요.
스팀에 연어님께서도 극찬을 하신곳이길래
이집을 가지 못하면 3일 곡기를 끊겠다는 결심으로 찾아갔습니다.
홍콩의 여느매장이 그렇듯이 내부는 작은대신,
길바닥을 십분 이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길바닥에서 먹으면 너무 없어보이는 얼굴을 지닌 기린이
오늘 본 개그를 하나 써먹고 싶군요.
가난을 거꾸로하면 난가?
오랫만의 BGM)왕오와오와아아아앙
엄청나게 다양한 딤섬이 있어요.
딤섬뿐만아니라 뭔지모를 메뉴들도 이만큼 3개더있지만 여러분의 데이터를 아끼기위해 여기까지만.
이게 왠 가난한자의 밥상이냐 의아하시겠지만
이건 종판이라고, 딤섬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반찬삼아 밥과 함께 한그릇으로 먹을수 있는 요리예요.
그중에 가장 대중적인 저민 돼지고기 종판이랍니다.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를 방청안하고 간터라, 사실 간장이 포인트인줄 몰랐는데 주인아저씨께서 무지몽매한 저를 깨우치는 가르침을 주시며 맛의길로 인도해주셨슴다.
홍콩식당들은 야박하게 물한잔, 티슈한장도 안주니까
울며 아이스티먹기로 목구멍에 물칠을 하구요.
제가 싸돌아다니면서 먹어본중 제일맛있는 슈마이.
영문명은 Sui mai pork Dumpling
백종원씨는 저기 노란 피가 접히는 기술을 엄청나게 칭찬하던데 돌아서면 자꾸 까먹어서 뭐가 어떻게 대단하다는건지 여러분께 설명을 못해드리겠네요. 시무룩
뭐 눈으로만 봐도 저 육즙이 느껴지니 설명이 무어가 필요하겠슴까 하하핫
하가우도 한번 먹어봅시다
영문명은 Har gau
쫠깃쫠깃한 피에 통통한 새우가 쏙.
무난하면서 맛있었는데 슈마이의 맛이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없었답니다.
저 근데 여러분들이 놀라실테지만
의외로 야채를 엄청 좋아하는 여성이거든요.
그래서 이런것도 막 시켜먹음.
홍콩사람들이 즐겨먹는다던 풀인데 이름은 뭐였더라
생각나면 알려드릴게요 :(
엄청나게 풀맛이 강하게 날것같아보이지만 의외로 별맛은 느껴지지않아요.
야채를 싫어하는 사람도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하니까 야채맛은 내지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풀.
나중에 귀국해서 푸드파이터 찾아봤는데 홍콩에둔 이산가족을 만난것마냥 막 반갑고 재미났던 기억을 전해드리면서
이만 뿅!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조금만 힘내요 잇힝
맛집정보
FU KEE
홍콩 Yau Ma Tei, Temple St, 36-40號永星大廈
이집은 미 미 라는 탄성이 절로 납니다. 이름부터 富記美食이기때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