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제가 또 먹는거 하나는 기가매키게 얼리어답터(?) 라서
바이킹스 워프가 생기고 얼마 안되었을때 한번 다녀왔었거든요.
그리고는 첫사랑 그리워하듯이 내내 그리워하다가 얼마전
검증단을 핑계삼아(는 거짓말이고) 생일을 맞아 다시 다녀왔습니다!
(매일 생일이였으면 좋겠다) 테이스팀에서 바이킹스워프가 소개되는걸 보며 언제또 가려나 손꼽았던건 진실!
최근에 @sean2masaaki 님이 소개해주셨는데
저같으면 먹고온 자랑을 주렁주렁 했을텐데 짧게 쓰는 소개하는 맛집편에 올려주셨습니다.쏘쿨하셔라
https://steemit.com/tasteem/@sean2masaaki/tasteem-f7c0a6
바이킹스워프는 2곳이 있어요
많이들 가시는곳은 잠실 롯데타워지만 저한테는 멀거든요
근데 이게 왠걸! 저한테 가까운 영등포에도 지점이 있답니다
두둥.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제한!!
버터녹인거에 레몬을 짜넣고 찍어먹으면 20마리도 먹을수있습지요
난 느끼해서 저렇게는 못먹겠는데? 하시는분들을 위한 초장도 준비되어 있습죠
잠실점에 비해 영등포점은 매장이 자그마해요
대신 아기자기하게 각국의 수산물이 유명한 시장이름을 가져다 꾸며놓았는데 아쉬운건 제겐 저런것을 먹을위가 없어요 다른 부페에 나왔으면 세상에나 너무 맛있다며 계속 먹었을것들도 소외됨.
저는 현명한 여성이므로 동행인이 이런거 가져다 먹을때
고개를 가만히 내젓고 묵묵히 랍스타만 공략 ㅋㅋ
찐 랍스타가 질리면, 버터구이랍스타를 먹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귀족 기린-
근데 버터구이 랍스타는
이런 진동벨을 받아서 기다림끝에 받아야해요
주말은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기다리다보면 얼마못먹으면 화가 많이 날것같아서 전 평일에 다녀왔으니 여러분도 가급적이면 평일에 가시길.
옆에서 하도 맛있다고 저를 현혹하길래 랍스타먹을 배를 조금 할애해봄.
근데 연어가 진짜 기름지고 살살녹아서 한번더먹을까 고민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회는 뭐 배 안부르니까 괜찮아!
다음으로 공략할것은 맹고
저는 망고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워낙 몸값이 높은지라 자주 만나볼수가 없어요
근데 바이킹스워프에서는 생망고를 그자리에서 숭덩숭덩 잘라줘요!
하악하악
잘 익은걸로 2개 잘라주세요
또 왔어요 또주세요!
사채업차가 불량채무자 보채듯이 계속 찾아감.
맛있는녀석들 명언에서 감동받은 말중에
먹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위장은 더 커질수있다! 라고했죠
저는 의지가 있는 여성이므로 디저트를 포기할수 없습니다
홍대가면 종이컵 반만한데 담아주는데 5200원받는 젤라또도 잔뜩먹을거얏
라떼는 폴바셋, 홍차는 트와이닝
케익은 노아베이커리 제품이!
아 호화롭다 100달라 아깝지가 않아요
빨리 내년 생일 또 왔으면 좋겠..아 그럼 나이먹어서 안되겠구나.. 힝
그럼 소개 끄읏
맛집정보
바이킹스워프
가재는 게편 나는 많이먹는편! -바이킹스워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8% 보팅의 테이스팀 검증단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