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요몇일 홍콩글을 써제끼더니 오늘은 또 일본이네요
먹는데 있어서는 동에번쩍 서해번쩍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가성비대비 정말 훌륭한 덮밥집!
오픈주방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극장처럼 볼수있어서인지 상점의 이름은 고기극장!
오사카에는 고기극장이 두곳 있는데 관광객이 가장 선호는 도톤보리에 있는 지점은 2시간이상 줄을 선대요
그에 반해 덴덴타운이라는 지점은 30분내외로 줄을 선다고하길래 저는 덴덴타운 지점을 찾아갔답니다
여느 가게처럼 자판기로 주문하는데 당연히 한국어 메뉴가 있겠거니 자신했는데 띠로리. 커다란일어와 개미크기만한 영어
어리버리까고있는데 점점 늘어나는 뒷줄
으어어 하고있다가 점원분께 sos를 요청했는데 한국말로 치맛살? 이라고 물으심.
격하게 끄덕이니 그럴줄 알았다는듯 눌러주고 가셨어요.
저 일본에서 치맛살이 영어로 무엇인지 처음알았는데
자판기상에 skirt 라고 써있었어요!
우와 치맛살이 정말 스커트네 호들갑떨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thin Flank라고 나오는건 무엇?
한글메뉴는 없으면서 .. 이벤트는 응모해야 제맛이죠
저는 이런건 열번 하래도 안귀찮아요
그래서 받은 온천계란과
추가고기.
고기와 계란이 동급이라니 심지어 마늘도 동급에 놓임 ㅋ
자이제 주절주절 서론을 너무 많이 말한것같으니
두둥
고기와 밥의 양도 선택할수 있는데 저는 한차례 무언가를 먹고온 터라 기본크기로 주문했어요.
저렇게 훌륭한 한그릇이 만원이 넘지않습니다!
하루에 3번도 먹을수 있을것같은 맛인데!!!
반찬으로 나오는 숙주도 꿀맛! 숙주와 양배추와 고기가 어우러지면서 매콤한 양녑이 스민 밥을 한가득 떠먹으면 행복 뭐 별건가 싶어요.
잘 먹었습니다 크하하하
맛집정보
니쿠게키죠
2 Chome-4 Nanbanaka, Naniwa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56-0011 일본
고기들의향연-니쿠게키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불 대신 덮고 싶어, 맛있는 덮밥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