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요새 통 마음을 잡지 못하고 싱숭생숭해서 글도 안썼는데
오늘 스달이 펌핑하니 아차차 싶어 얼른 글을 써보는 기린입니다 ㅋ
요새 제가 푹 빠져있는 과자가 있는데 이게 편의점이나 집앞마트에서는 찾기가 어렵고 대형마트에만 있더라구요. 틈틈히 잔뜩잔뜩 먹고싶어서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과자 드셔보셨나요?
택배와서 기쁜마음에 칼로 부욱 그었더니 1타 2피로 과자까지 오픈!
밥먹어서 배부른데 기왕 오픈된것 어쩔수없다(=때는 이때다) 흡입.
꿀꽈배기인데, 무려 두배로 달콤하다니!!
저의 맛평가는= 탐관오리가 광에 쟁여두고 먹을것 같은 맛! 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먹고만 다닌게 아니고 제목에 쓴것처럼 무려 피아노 독주회에 다녀왔습니다!!
마포대교 건너 양화대교 건너 아시는분이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독주회를 하신다고 하길래
Q: 맛있는거줘?
A:주겠지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중국집 회전테이블에나 앉아봤지 이런테이블은 잘사는 친구 결혼식 이후로 처음이군요
이 식기는 주로 술마시러갈때 과일이 올라와있는 모습으로만 친숙한데 치즈라니.. 낮설다 너.
어쨋거나 와인과 곁들여 먹을 치즈가 먼저 준비되었어요.
그와중에 치즈 집어먹어서 포크 또 더러움.
다음으로는 제 혓바닥같이 생긴 연어 두점.
주방장 특제 수프라고 메뉴에 써있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보시는것처럼 걍 브로콜리 수프.
어이 기린 연주회 갔다며?
잠시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아요(올드한 속담)
우리집 냉장고에도 있는 풀때기
자태를 보면 절로 안심이 되는 안심스테이크( 저 오랫만에 와서 되게 감떨어졌죠 ㅠㅠ)
우걱우걱 역시 문화생활 하길 잘했어!
이 실파같은 인삼(?) 무엇?
건강에 도움이 될랑말랑하다가 안될것 같은 인삼(?)
역시 자고로 밥을먹은 직후엔 달콤한것을 먹어야죠!
그점을 프랑스인에게 배웁시다!
연주회 갔다며 기린?
그러믄요. 피아노 연주도 물론 감상하고 왔죠!
클래식인데 무슨 곡을 연주하는지 막 다 알아듣겠더라구요. 후훗 나란 기린.
(=식순에 써있었음)
자 그럼 스달 2만원이 올때를 대비해서 다시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또 만나요!!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