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9월의 첫째날이네요 벌써 9월이라니 무서울지경.
부르지도않았는데 와버린9월은 어쩔수없으니 그대로 두고,
오늘은 어제 예고해드린것처럼 동대문으로 또 우려먹어보겠습니다
이곳은 빼꼼 보이는것처럼 살림1관인데요, 살림살이에 이걸 보태지않곤 못배길걸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는것같아요.
저는 항상 짐을 많이 가지고다녀서 물품보관함을 찾아헤매곤해요.
무려! 무료! 보관함이있지요. 한가지아쉬운점은 제 가방안은 항상 먹을거라, 유료보관함을 이용해야 했다는게 함정.
미아. 미노인 안심밴드가 준비되어있다라는 문구가있네요, 미노인이라.. 당연히 옳은표기겠지만 왠지 생소해서 크큭 미노인 이라니! 미인 안심밴드는 없나. 미인이 근처에오면 밴드가 알람! 이거 개발하면 저 떼돈을 벌수있을것같은데
제가 스팀에서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웃이 디자이너라서 이런말이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디자인용품 비싸서 못사겠어요 ㅠㅠ 그 창작성과 작품에 대한 고뇌와 등등을 생각하면 높은가격이백번 옳으나, 좀더 다양한 계층이 즐길수있도록 조금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해주셨으면. 저는 돈을모아서 시집을 가야한단말이예요 :)
이거 저만비싸다고 느끼는건가요.. 제가 너무 없이 살아왔나봐요
트리슨은 홍콩작가가 만든 유명 일러스트예요 여러 시리즈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기껏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는데 슬리퍼걸레의 솔 같다라는감상이.
아이 잔망스러워. 가격도 뭐 그리나쁘진않은데 엄청 쪼끄매요.
이건 더쿠 라는피규어인데 팬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격은 38000원정도.
저 무심한 시선처리가 욕심나게 하는군요.
저의 성향과 100프로 일치 하악하악
당장이라도 사고싶지만 아빠가 얘가 이래서 시집을 못가는구나..걱정할까바
캔들이지만 도저히 불을 붙일수없는것은? 수수께끼가 아니고 바로이것
근데 쪼끔 데스마스크같아보이는 섬뜩함도 있는데 여름에보면 멀티용도아니겠습니까 :)
저 이러다가 동대문 1번갔다온걸로 10개의 포스팅도 할수있을것같아요 꺄르르륵.
제가 너무 우려먹고싶다기보다.보여드리고 같이 수다떨면서 낄낄거리고싶단말예요:)
마지막으로 계단과 복도도 뭔가 아 디자인이란 이런것이로군 싶어서 찍어온사진을 마지막으로
여기서 뿅할게요 여러분 주말즐겁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동대문은끝난게 아니예요 틈틈히 보여드릴거예요
제 이웃 솔님이 일주일은 해도댄다고 그랫음요 우쭐 +자랑+ 어깨한뼘올라감)
2080년이 된것같은 기분을느끼게해주는 복도
(러브흠님 이번 포스팅 예약해주셨는데 별거없다고 환불해달라고 하시면 안대요! 환불안해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