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시암엣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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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스티미안 여러분~
월요일이라 많이 힘드셨죠 토닥토닥.
오늘은 반갑게도 첫눈이 내리네요. 어쩐지 주말에 너어무 춥더라니.
근데 원래 첫눈이 내리면 소원을 비는거였어요? 친구한테 첫눈온다!
그러니까 소원빌어~ 라는말을 들었는데 좀 낯설어서요. 그럼, 보름달에도 소원을 빌고! 별똥별에도 소원을빌고! 지나가다 돌탑있으면 소원을빌고! 분수대가 있으면 소원을빌고! 3x년간 살아오면서 오조오천번 소원빌어봣는데 영 효력이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이제까지 별탈없이 산건 소원을 빈덕분인가 싶기도 하고 . .

자 이제 파타야도 거의 끝자락입니다.
질려하지 말고 조금만 더 봐주세요 :)

제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숙소는 시암엣시암이라는 디자인호텔 입니다
4성급인데다가, 위치도 너무 좋은데 가격도 8만3천원정도! 가성비 최고죠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요청드리지 않았는데 얼리체크인도 해주고, 웰컴음료도 제가 너무 벌컥벌컥 마셔대니까 한잔을 더 갖다주시면서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해서 쏙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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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우리나라에서 흔하게있는 모텔같은 외관을 가지고있긴 하지만 이 호텔 수영장이 또 기가매킵니다

음료 단시간에 빨리마시기 대회 출전자마냥 웰컴드링크를 마셔제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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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호텔이라 그런지 곳곳에 키치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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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의미하고 싶은건지 1도 감이 안잡히는 의자

체크아웃후 떠나는 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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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저렴한 방이라 볼품 없네요
그리고 아쉬웠던점은, 인조속눈썹이 제 발바닥에 달라붙었다는점. 청소가 덜되어 있었어요 킁.
아침에 속눈썹 떨어져서 당황스러웠을 아가씨가 안타깝네요. 그걸 본 남자가 더 당황스러웠으려나
어쨌거나 그래도 침대 상태는 깨끗했어요

이호텔은 번화한 중심가에 있기때문에 시끌시끌해요
그래서 재미나게도 이어플러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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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가 바닥에 닿으면 10초만에 잠드는 사람이라 이런게 무쓸모긴 하지만요

이 호텔의 수영장은 2곳으로 24층과 25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는 24층까지만 운행하고 그 윗 수영장은 별도의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듣기로는 좀 조용하게 연령대가 있는분들이 24층을 이용하시고 핫바디들은 25층을 이용한다고 해서25층에 가기 좀 양심에 걸렸으나 ㅋㅋ 25층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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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가면 서울이 나오지만 전 수영장을 가야니까 다른쪽으로!
(개그였어요. 하나도 안웃기지만)

비루한 바디는 이앞에서 사진을 찍을수 없었다고 하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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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마리나베이수영장 너무 비싸 잖아요
그 마리나베이의 저렴이 버전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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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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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저 조형물이 반짝반짝 빛나서 참 예뻐요
왠지 구름도 손에 잡힐것같고 크큭 이렇게 바다뷰도 재미있지만 다른방향으로 몸을돌리면 시내뷰도 쫙 펼쳐집니다 쇼핑몰을 오가는 사람들도 보이고 저멀리 로컬시장에서 장보는것도 훔쳐볼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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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영업하는 bar도 있고 해피아워로 1+1행사로 저렴하게 이용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야경볼수있게 가생이에 공간있음
태국의 핫한 오렌지족(아..초조하다 오렌지족이라는 단어는 쓰고싶지않은데 뭐라고 해야하나..욜로족이랑은 느낌이 좀다른데 좀더 흥청망청한 느낌인데 )
암튼 그런 젊은이들이 즐겁게 밤을 즐기던 바는 이런모습을 하고있어요
한국인이 많이오는건지, 태국분들이 소주를 즐기시는건지 이런 상품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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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병에 만원이 넘네요 우왕
저 엄청부자여서 막 청소할때 쓰는데 :p

그럼 오늘의 소개는 여기서 끄읏~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파타야 시암엣시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