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가을한정 보늬밤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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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여러분 오늘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거 알고계셨었어요?
힝 나만몰랐네. 사람들다 가을옷을 입고다니는데..
핸드폰을 딱 켜면 날씨가나오는데도, 배경화면으로만 인식하고 우산을 챙겨야겠네라던지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겠다라는 생각을 1도 안함

그나저나 여행갔다온걸 포스팅해야하는데 아직 사진정리를 못해서 우선 급한대로 이거라도 봐주세요 :)

스벅에서 가을한정으로 신메뉴가 나온것을 여러분은 알고계셨습니까?

예-> 아..그러시구나 그래도 한번 바바요
아니요-> 잇힝 그럼 이거한번 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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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당을가거나 제품을 구매할때 후기를 엄청 들여다보는 사람인데요, 스벅 한정메뉴는 호불호가 엄청 갈리더라구요 지구에 없는 완맛을 스벅이 만들어냈다 찬양하겠다라는 극호파와, 이건 뭔 밤막걸리같은맛이냐라는 불호파.

하. 돈낭비하고 싶지않은데 안전하게 그린티프라푸치노를 먹을것인가 엄청고민하다가. 한정! 하 한정이라니
지금이 아니면 안팜.저를 초조하게 하는단어중 하나로, 한정을 꼽을수있죠.
근데 오늘포함 매일매일이 사실 한정인데 저는 왜이렇게 낭비하며 살고있을까요. 라는 고뇌는 잠시 미뤄두고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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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입으면 비집고 나오는 저의 옆구리살이 연상되는 비쥬얼이네요
제 옆구리살은 꼴배기도싫지만 휘핑크림은 사랑스러워요! 아 저게 내 옆구리살이되는거구나 코쓱.

이건 그냥휘핑크림이 아니여! 밤맛 휘핑크림과 밤 드리즐이라 바밤바맛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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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밑에 깔려잇는걸 쉐킷쉐킷해야, 진한 밤맛을 느낄수있으니 꼭 빛의속도로 휘저으시길!

여기 스벅에서 우리에게 상식을 하나 심어주기위해서 , 달콤한 공주밤알맹이로 출시해도 될것을 굳이 보늬밤이라고 명명하며 밤껍디기까지 넣어놔서(그저 까기귀찮았을뿐인건가? 보늬가붙어있는상태가 단가가 더 쌀것같긴하네요) 약간 쌉사래하고 텁텁한맛이 나면서 달기는 또 엄청나게 답니다. 제가 생각하던 꼬숩고 진한 맛과는 약간 거리가있네요
그래도 밤이 맛없을수는없으니,불호는 아니지만, 밤이 생을 열심히살다가 노년쯤이 되었을때 따다가 만든 맛이라고 표현하고싶군요(별 희안한 맛표현)

제몸무게의 6키로정도는 분명 이것때문이다! 그린티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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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케익이 빠질수없죠 여러분 막 조각케익드시고 그러는데 저는 성에 안차니까 홀케익! ㅋ
역시 티타임엔 홀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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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뭔진 모르지만 나도 고마워 내입에 들어와줘서!

근데 떡아! 니가 거기서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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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혼란스러운 케익이여서 박스를 두리번거리니 아.. 혼란스러웠는지 사진도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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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를 이름에 한번만 쓰면 리듬이 안살죠. 두번정도는써줘야..

암튼 교양인이라면 에프터눈티에 한 오만칼로리정도는 섭취해줘야, 아~ 교양좀있구나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교양인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내일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