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저는 속물이라 연예인 가십을 꽤 재밌어 하는데요. 김정x 이라는 방송인이 전 남친에게 결별을 선언하자 전 남친이 그에 앙심을 품고 사생활(비디오)을 유출하겠다고 해서 김정x측에서 협박죄로 고소를 했다나봐요
근데 제가 재밌던 포인트는 남자친구가 김정x한테 쓴 돈의 내역인데요
이사한다고 2억, 카드값 9천만원, 월세6천만원, 쇼핑3억원, 해외여행2억, 선물1억 등등이라고 해서 입이 쩍 벌어졌어요
김정x이라는 방송인을 저는 알지만, 모르는사람이 수두룩할것같은 그런 연예인인데도 저렇게나 사치스러운 삶을 살고있구나 싶어서 놀래버렸네요. 세상은 요지경
자 이제 태국포스팅도 몇개 남지 않았답니다.앞으로의 포스팅거리가 없는데 이핑계로 열심히 먹으러 다녀야겠네요
오늘 소개할곳은 파타야에서 제일 좋았던 마사지샵 아유타야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파타야에 여행하실일이 있다면 아유타야 꼭 가주세요 2번가주세요
정육점 불빛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해요
이곳에서 대강대강 세족을 한후 오일마사지를 받을거에요!
태권도 시범보여줄때 이런 송판 많이 봤는데..이걸 계단으로 쓰다니 이거 괜찮은걸까.
홀딱벗고 위생팬티 한장만 입고 받게 되는 마사지인데요 옷은 다 벗었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오시질 않아서, 가운도 없고..민망하게 서있다보니 진짜 어렸을때 훈육차원에서 팬티만 입고 집앞에 서있던 벌 받은적 있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암튼 수줍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나저나 저희 너무 연인같지 않은건지 아니면 너무 연인같아서인지 가운데 차단 커튼을 쳐주실만도 한데. 우리에게 그런거는 없숴. 근데 소중한 부위들은 수건으로 교묘하게 가려주시기 때문에 뭐 그렇게 남사스럽진 않았습니다
2시간 코스로 받았는데 이곳을 왜 여행후반부로 계획한것인가! 나는 멍청이 라는 자책을 자꾸 하게 되었어요
천국을 거닐고 왔구나 싶은 시간이 끝나면 차한잔으로 레드썬이 깨어나요
로컬 마사지샵들보다 아주 약간 비싸긴한데 충분히 납득이 되는 가격입니다!
2시간 오일마사지에 24500원!
그나저나 사용해주신 오일이 좋은오일이라 닦아낼필요가 없다는건 모든 마사지샵에서 하는 말인데 그 오일이 잔뜩 묻어 잇는채로 제 옷을 입어야한다는게 영 찝찌름
여기 놀러온다고 새옷샀단말예요!
기름이라 얼룩져서 안지워지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잠깐했지만 옷은 입고가야되니까 어쨋거나 입음 ㅋ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이 썽태우가 호텔앞으로 픽업도 와줫다고 하길래 예약하는김에 픽업을 부탁드렸는데 저는 데릴러 안온대요. 흥칫뿡
득달같이 다음날 또 방문!
여기가 그 마사지 샵인지 여러분은 아실수 없지만 제딴에는 낮에도 방문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찍어옴
이번엔 옷에 기름이 묻지않도록 일반 바디마사지를 받아봤어요!
이 마사지를 두번밖에 못받고 가다니 원통하네요
다만 압이 강한 마사지를 원치않으시는분들은 안 맞을수있겠지만 그래도 무조건 가세요 (?)
저는 제 몸 그쪽에도 근육이 있었어? 라는 인체의 신비를 느끼고왔습니다 뭔가 세포활성화 되는 느낌이랄까?
암튼 신비로왔어요 우리 소고기살때 부위별 그림그려져있는거 보잖아요 그런것처럼 제몸의 근육부위를 하나씩 알려준느낌이랄깝쇼?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으니 이만 퇴장!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