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셨는지요. BGM으로 장기하의 별일없이산다가 나오면 좋겠는데 그런 신기술은 없으니까 계속 써보도록 할게요 요새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졌죠 그래서 얼른 이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오늘 소개할곳은 현대백화점마다 입점되어있는 밀탑입니다. 다들 많이 자셔보셨겠지만 여름의끝물에서 빙수에게 올해도고마웠어 내년에 보자라고 인사는하셔야죠! 추울때도 즐겨드신다구요?- 그럼 곧만나! 인사라도.
간판에 당당하게 훌륭한맛이라고 뙇! 요새(사실요새는아니고 한 10년전인듯)는 자기PR을 해야한다더니 잘도했구만.
제가 이전엔 카더라통신으로, 밀탑은 원래 현대백화점앞 노점에서 시작했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서 현백의 요청으 백화점내로 입점했다. 라는 이야기를 주워섬기고 살았는데 사실 그게 아니고 현백본점 5층에서 건강쥬스 매장으로 시작한게 빙수가 맛있어서 빙수로 유명해지기 시작한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그림을 그리다말어?
그릇채로 퍼담앗다는걸 당당하게 보여주는군요.
가격은 전부 팔천원! 돈도 그릇채로 퍼담을듯.
그외에 다른메뉴도있어요 사진상엔 없지만 단팥죽도있으니 겨울에도돈을 퍼담겠군요.
아까 메뉴 사진보다 내가 더 잘찍은것같아서 흐뭇
(스푼에 남자친구가 비춰 보이는군요.)
저기 얹어져있는 저 떡2개. 저 떡이 그렇게 요망스럽습니다요. 어찌나 좔깃좔깃한지 내뺨을 씹고있나 싶을 정도
여러분 그리고 이거 알고계셧던건지 모르겟지만 이거 진짜 돼지팁이니까 이리좀 모여보세요
밀탑에서는 무려 팥리필을 받을수있는것이였습니다 요망한떡도 2개더!
다먹고나서 리필받아야지 뭔 진상짓이냐? 하실게 아니고 이 빙수가 너무 금새 녹아버려서 먹는중에 리필받으러가면
잠깐자리를 비운사이에다 녹아버릴거예요. 그래서 미리 선불로땡길수.있.. 뭐라고 교양있게 쓰지. 암튼 그러합니다
남친만난다고 주댕이에 분홍립스틱 따위를 발랐더니 숟가락 너저분.
숟가락에 비친 대머리같은건 남친분이 아닙니다. 남친분은 나름 젊음을 모르는 젊은이입니다.(듀스를 모른대서 충격과공포 난누군가 또여긴어딘가 지금! 듀스를모르다니)
이럴때가 아닙니다 삐용삐용 긴급상황 긴급상황 녹고있어! 빨리 흡입을!!
들어온지 오분도 안됐는데.. 저의 남친은 뭔가가 남아있으면 그자리에 있어도되고 다먹엇으면 가야한다는 신조가 있습니다.
안녕 나무야 난 이제 가야해
근데 이거 세계3대 미슷헤리에 넣어야합니다.
앉아서 5분이면 녹는빙수가 무려 포장이 됩니다?? 하긴 달나라에도 가는데 제가 모르는 최첨단 테크놀러지가 있겠죠
저의 이웃 윤님은 아실것같네요 물어보면 다정하게 설명해주시겟지만 설명해주신걸 못알아먹을것같으니 안물어봐야지
여러분 남은 하루도 별일없이 지내세요! 내일 또 만나요 보고싶을거예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