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어제 오후 6시쯤 사무실 밖이 엄청 시끌시끌 하더라구요
하도 시끄러울때가 많은 동네인지라, 그러려니하고 언제 퇴근할수 있나
눈만 데굴거리고 있는데, 소음이 쭉 지속됐어요 .
에잇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홍보를 계속하는거얏 하고 밖을 내다봤는데
예상외로 평창올림픽 홍보. (사진 너무 후지네요)
창틀이 되게 더럽다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저거 막 식물의 암. 수 막 그런거임. 먼지아님.
워낙 데모를 많이 하는 동네라
그냥 그런건줄 알았는데! 성화봉송이였어요
그럴줄알았으면 이런 구린 사진보다는 조금더 갠춘한 사진을 얻을수있지않았을까 싶은데 인내심이 다할때까지 기다렸더니 좋은챈스를 놓쳐버렸네요
오호 그럼 내가본 주자는 누굴까? 검색해봤더니. 그랬더니
여의도구간이 박보검이라네요!! 박보검!!!
내아들이였으면 좋겠는 박보검
( 저도 양심이 있는지라 차마 남친이였으면 좋겠다고는 말못함.)
원본도 화질그지인데 좀더 땡겨봅시다 우리보검이..그..근데 머리가 길어?
사극을 찍어야해서 머리를 길렀나. .
까만 목도리를 단디 맨거겠죠?
제일마지막 주자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성화를 봉송했다고 하던데..
저3x세 노처녀(이제와서 x의 의미를 모르겠군요)로써 박보검이 잠시 저의 곁에 머물렀었다는 행복함을 유지할수있도록 정확한 제보는 원치 않습니다 제 착각을 냅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름끼치도록 이게 서론이구요 ㅋㅋ
본론은 이것!
제가 몇번 고백했다시피 저는 팥덕후입니다
용호동 할매팥빙수와 쌍벽을이룬다던 생활의달인에도 나온 옛날팥빙수도 안가볼수 없지말입니다
지도엔 여기가 거기랬는데 이게 내가 찾던 그곳이 맞나 싶게
대강 지어진 건물이예요
원래 입점할 매장 들어오기전에 잠깐 수입과자 팔것같은 그런곳!
밤에는 진짜 못알아봐서 이렇게 반짝거리게 안하면 지나치기 쉽상!
정겨운 분식집에서나 볼것같은 내부의 모습이네요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갔어요! 이사진을 보고있자니 후훗 어제본 박보검이 다시 떠오르는군요(내가본것은 무조건 박보검임)
돌아갈 시간이 빠듯해서 포장해서 ktx에서 먹었는데말이죠
먹고보니 아 3분이면 다 먹을수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ㅋ
= 맛표현은 이정도면 되었다 라고 혼자 만족중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53-3
영업시간은 10:00~22:00 까지네요
자 그럼 내일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