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괜히 바쁜척하고 돌아다니는 기린이 잊을만 하면 찾아왔습니다 헤헷
1%의 우정이라는 오락프로그램에 최자가 나왔는데, 막 하루종일 맛있는것만 먹더라구요
먹는게 너무 즐겁대요. 저랑 삶의 모토가 똑같아서 아! 설리가 최자를 사랑할수밖에 없었겠구나 라는 오만년은 늦은 깨달음을 얻으며 오늘의 소개를 시작해볼게요
5월은 푸르고 우리들은 자라니까 게으름 안피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우리나라 명동에도 매장이 있는 안즈 돈가스예요
근데 우리나라는 뭔 프리미엄 돈카츠라면서 억수같이 돈 비싸게 받음.
그돈모으면 후쿠오카 갈수있습니다 여러분!!
기린,식당모습을 보여줘야지?
네 보여드렸습니다.
이게 바로 식당전경!!
3x년 살면서 문도 열줄몰라서 낑낑대며 타인의 도움을 받아 입장했더니 저를 반겨주는건 바둑알같은 의자
이런건 서커스하는 사람들이나 앉을수 있는거 아님 ? ㅠㅠ
앞쪽 아저씨도 옴싹달싹을 못하고 계심
그래도 벽면은 공간많으니까 지자랑 많이 해놨어요
좋은 재료들을 썻다고 자랑.
한글메뉴 물론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정장애를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한 no1 메뉴도 의자크기만큼 표시해놨군요.
(의자크기에 아직도 멘탈흔들리는중)
저는 로스가츠와 민치카츠 를 주문했어요
원래 no1이런거에 툭하면 현혹되는데 이거먹고 30분있다 또 뭐 먹으려고 자제력을 발휘했음
단무지나 주면 감지덕지한 일본식당에서 무말랭이 장아찌와 오징어젓갈이 반찬으로 구비되어 있어요
무제한이라고 생색도 엄청 내드라.
근데 양배추에 흥건하게 뿌려먹을 드레싱을 안주길래 뭐에 양배추를 먹냐며 문의 했더니 돈가스소스에 양배추도 먹으라고 해서 띠요옹. 근데 의외로 어울리더군요 후훗. 하긴 다 생각이 있었겟죠.
우리나라에서 2만원받을만한 볼륨감
요것은 민치까스
다짐육을 튀기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의자에 걸터앉아서 중심잡기 힘들어서 사진이 흔들림
오늘의 소개는 돈가스가 아니라 의자였나보다 .
일년중 딱 하루! 근로자여서 행복한 날이 바로 내일이네요 아이 조아
내일 야무지게 놀고 수요일에 만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