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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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은 저같은 요리고자도 만들수 있는 디저트! 푸딩을 만들어볼겁니다
요새 은근히 요리 욕심 내고있네요. 그나저나 제목은 거창하지만 사실.,이것은 요리로 칠수없답니다.
푸딩믹스를 우유에 풀어서 냉장고에 넣는게 끝이거든요(스포 죄송) 제가 소개할제품은 일본것이긴하지만, 우리나라에도 거의 비슷한 제품이 나와있으니, 기린이 소개하는 제품을 구할수 없으므로 푸딩.못만들어.. 하지 마시고, 마트로 달려가보세요:)

준비물은 우유와, 푸딩믹스 이 2가지면됩니다 푸딩믹스는 일본 마트나 다이소에서 100엔에 구매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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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천과 바람만있으면 어디든 갈수있는것과같은 준비물이죠?(언제적 드라마..)

체리는 마침 집에있길래, 제가생각하는 부의 과일이라 자랑좀 하고싶어서..

주황색박스와 빨강색박스가 자세히 보면 조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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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박스는 우유외에 물이 더 들어가는걸보니, 주황색박스가 좀더 진한맛을 낼것같은 느낌이군요.

박스를 오픈해봅시다 믹스가루 1봉과 캬라멜소스를 만들수있는1봉이 들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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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을때는 아무그릇에 대강 담아서 굳혔는데 , 포스팅할생각에 잔망스러운 것들을 늘어놔봄.

한봉으로 4인이 먹을수있는 양을 만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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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400미리가 필요합니다

홍차를 즐겨드시는분들은 밀크팬이나 이런데다 쉑쉑하시면 좋겠지만 저는 그런게 없으므로 아무냄비나 소환(카라멜소스 휘젓다가 냄비태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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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불로 끓이다가 믹스가루를 넣어주면 요리의 90프로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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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젓는동안 엄청 달콤한 향이 풍기기 시작합니다= 내안에, 파티쉐의 재능을 발견한것만 같은 환각에 빠질수있는 향

아까 남은 한봉은 카라멜소스를 만들수있는 가루인데요 그냥 뽑기 설탕같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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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그냥 적당히 (이런식으로 정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뭐든지 적당히가 최고!)

이제 믹스가루가 적당히(ㅋ)풀린것같으면 불을끄고 그릇에 담아주면 되는데요 그릇에 담을때 기포가 안생기게살살 담으면 예쁜모양이지만 그냥 적당히 담으셔도 됩니다 ㅋ 그리고 아까 만들어둔 카라멜 시럽을 원하는만큼 투하 해주시면 돼요 과학적으로(?) 설탕이 더 무거우니까 바닥에 깔리게 됩니다
(사이언스 태그쓰시는분들은 이글 보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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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필름 붙일때 기포 들어가면 꼴배기싫어서 견딜수 없으신분들, 이사진에 부들부들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이건 어차피 뒤집어지니까요 꺄르르륵

자 이제 한김 식힌후 냉장고에 넣어 굳히기만 하면 끝입니다! 참쉽죠잉
Q 냉장고엔 얼마나 넣어두나요
A 적당히.. 아 그게 아니고 1시간이상 원하시는 만큼 입니당

자 그리하여 완성작!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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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딩의 이름은 술취한 푸딩! 제작자 닮아서 좀 지정신이 아닌것같군요.
바닥이 평평한곳에 담았어야했는데 이 그릇이 이쁜것같아서.. 플레이팅도 두뇌를 풀가동해야한다는걸
이제야 씁쓸하게 깨달으며. 이만뿅!
내일 또 만나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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