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케이프 다라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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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별일 없으셨는지요? 오늘도 찾아온 기린입니다!

제가 오늘 즐겨보는 유머사이트에서 이런걸봤는데 말이죠.
제목은 이미지때문에 흙수저로 오해받는 캐릭터!
스티미언 여러분 떠오르는 캐릭터가 있으십니까? (뭐야 갑자기 퀴즈전개 ㅋ)
정답은 바로 달려라하니! (젊은이들이 하니를 알랑가 모르겠네요 걸그룹의 하니가 아니라구요 )
하니는 가난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생각하며 육상에 매진하는 소녀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근데 사실 하니는 마당딸린 2층짜리 단독주택에 유모할머니까지 있는 소녀였죠
집을 팔아서 나예리가 이사하긴 했지만. 망해서 판것도 아니고 건설업자 아버지의 중동파견 근무때문에 너무넓은집에서 하니 혼자 쓸쓸할까봐 판거래요. 새엄마는 은퇴 기자회견까지 했던 유명 배우인데 결국 3인이 같이살 더 큰집도 샀다고 하더라구요 띠요옹
사람의 기억 참 믿을거 못되는구나, 생각하고 싶은대로 기억하고 있었네 싶었는데
재치있게달린 리플: 어쩐지 하트 악세사리도 항상 하고 다니고, 노란색 패딩이 비싸보이더라! 라고 해서 낄낄.

자 그럼 되게 생뚱맞게 본론으로는, 제 슬픔이나 고쳐줬으면 하는 공사중인 케이프다라의 조식을 소개할게요
뾰루퉁해서 열심히 찍지도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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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을 방해하는 1개만 모양이 다른 음수병(그런 단어가 있나?)
너무 괴로우시면 두눈을 질끈 감아주세요
예전에 어떤 소품샵에서 저런스타일의 예쁜 병을 팔았는데 꼭지부분(뭔가 그럴듯한 단어를 쓰고싶으나 한계) 세척에 관해 고심을 하다가 결국 물욕을 거둬드린적이있었는데말이죠.
여러모로 마음의 평화를 해치는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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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것처럼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합니다 바닷가를 마주한 좋은뷰는 뭐 말할것도 없이 구석탱이에도 자리가 없어요 이 많은사람들이 그 작은 수영장에 모인다고 생각해보세요 으헝헝
이사람들도 다 저처럼 모르고 왔겠죠? 수영장 공사하는거.

이미 마음이 성난 상태라 좋게 보아 넘어갈것도 시비를 걸고싶습니다
위생이나 신선도를 위해서 얼마든지 이렇게 둘수있겠죠 이해합니다 수영장이 공사중이지않은 리조트에서는!
허나. 이곳은 수영장이 공사중인 리조트!
고로, 이게 뭡니까 요리하는 주방에서야 이렇게 두는거지!! 괜히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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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이렇게 두는것도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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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친이분명 아니거늘, 낯설지않은 등짝을 가지셨군요. 제가 강스파이크를 자주 날려봐서 친숙합니다

한국인이 어찌나 많이 오는지 김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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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샐러드로 인식하는 모양인지 밑에 얼음을 충실히 깔아두었네요
그나저나 김치의 놀라운점은 나는 멀쩡하다고 생각했는데 꼭 한방울씩 옷에 튀어있잖아요.
저기, 음식이름 소개되어있는 카드(?)를 보세요. 헉 소오름

역시 조식의 꽃은 오믈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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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마지막사진으로 항공샷 보여드릴건데. 이거 제목에도 쓴것처럼 조식이예요! 여러분들이 혹시
뭐지? 조식이아닌가? 하실까봐 친절하게 안내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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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에 베이컨 열줄정도는 드시잖아요? 안그런가요?

커트러리가 저리 많은 이유는 제가 결벽증이 있어서 각자 음식마다 다른 커트러리로 집어먹어야 하기때문입니다.
는 당연히 거짓말이고 의좋은 형제처럼 너는내것도. 나는 니것도 가져오느라 저렇게 된겁니다
어머 그러고보니우리 꽤 다정하네 후훗 (이런데서라도 찾고싶은 로맨틱)

자 내일은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아~

파타야 케이프 다라 조식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