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오겠습니다!

s292153s(61)
Published in
#kr
Words
336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그간 여행준비하느라 바빠 버려서 스팀글을 못썻네요
늦은휴가를 떠나게 되어 보고합니다 :) 혹시라도 제가 보고싶어도 일주일만 참아주세요 촤하하하
오늘 출발해서 다음주에 와요. 저는 최첨단문물을 사용할줄 아는 자이니, 여러분의 글 틈틈히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흉보고막 그러면 제가 득달같이 앎!

우선 저는 해외에 나름 자주나가는 편임에도, pp카드가 없었는데요 그이유는 인천공항에만 가면 너무 바쁩니다.
비행기에도 라스트콜 직전에 탑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전에는 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 인도도 못하고 탑승한적도 있어요. 우선 저에게 이렇게 시간이 없는 이유는 면세점의 개미지옥에 빠지기때문인데요, 인터넷면세점으로 구매하면 보통 공항면세점에서 만원짜리 선불카드를주잖아요. 근데 그게 30달러이상사야주니까 우선 30달러이상을 사죠, 그러면 또 당일사용가능한 선불카드를 줘요 당일이니까 또 당장에 사야하잖아요. 그외에도 또 어플을보여주면 선불카드를 준대요 이게 무한반복. 끄응

그래서 전부터 현대 다이너스티카드의 장점은 알고있었지만, 저에게 적합하지않다는 생각에 발급을 미루고있다가, 스티미언 반님의 포스팅을 보고 아, 나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뙇!
그결심을 너무 급하게 먹느라 출국전까지 카드를 수령할수있을지 걱정이였는데요, 다행히 직장근처에 현대카드 팩토리가있어서 방문수령했어요. 원래는 오 현대카드방문기 굿 포스팅재료! 유후~ 싶었는데 직원분들께서 너무 극진하게 저를 이리저리로 모셔주는통에 사진도못찍음 ㅋㅋ 그리고 수령하는곳은 9층이고, 카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수있는곳은 10층인데 짐도맡기고 방문증도 받고 하라는통에 시간이 없어서 폭망.

사은품이라고 머그컵을 주네요. 저 폰트는 돈낼때가 되면 날아오는 반갑지않은 폰트.
IMG_20170913_125955.jpg

우선 카드수령하러 가느라 점심도못먹엇겠다, 라운지 이용에 벌써 이득을 본 기분이네요

제가 여행하는 국가는 태국의 파타야 입니다. 태국여행은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첫번째는 이십대중반이라 나름 허리선이날렵했던것도 같은데, (그렇다고해도여러분들은 확인할길이없으므로, 그러하다고 우선써놔야지) 그때는 수영도 할줄모르고 휴양의 여행을 선호하지 않았던터라 헐벗은 젊은몸뚱이의 사진이 없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난생처음 호캉스를 누려보려고계획했어요. 근데 매일매일 살이 쪄와서 지금이 제일 뚱뚱한데 하필이면 이런때에 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이 내일보다날씬하다고 생각할수도. 여튼 전부터 태국가기전에 다이어트할거야라고 주댕이다이어트만 해온터라 그간먹어온 빵들이 원망스럽네요.
스티미안 아믿슈님 핫바디좀 빌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믿슈님께서는 제부탁을 들어주고싶으셔도 방법을 못찾아서 못빌려가는게 원통하네요.

우선 환전은 어플을 이용해, 공항수령으로 해두는통에, 정작 중요한 바트화는 사진에 없구요
이전 여행에서 자잘하게 남은 소액권들도 태국환전소에서 환전하려고 챙겨놨어요
IMG_20170911_222911.jpg

여행가방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저는 아이유나 한지민 발톱만도 못따라가겠지만(방송에 저렇게 끈이 달린 밀집모자를 쓰고나오더라구요), 세일하길래 산 밀집모자. 세일을 안했으면 꿈도꾸지않았겠지만 정가 33800원에 50프로 할인이래서 오예 세일! 할인! 해서 결제하러갔더니, 무려 70프로 할인이더라구요 너무 기뻐서 철딱서니없는 남친에게 자랑했더니 밀집모자는 철물점에가면 천원이면 살수있고 그깟끈은 내가 달아주겠다. 어찌 그리 낭비하는고. 이런 뉘앙스를 내뿜는 멘트를 하는군요. 에라이!
IMG_20170913_075628.jpg

저 그럼 잘다녀오겠습니다!! 아이씐나 뿅!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