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아이들이 예정에 없는 송편 만들기를 했습니다.
아이들 할머니만... 재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고생 ㅎㅎ
익반죽을 하고
작은 손으로 조금 때어 조물조물 동그랗게 만들고
가운데를 푹~ 눌러서 그릇 모양으로 만들고 소를 넣어서
다시 조물조물~
첫째는 올해 초등학교를 갔는데
제법 잘 따라합니다.
둘째는 그런 언니 모습을 보며 흉내내듯 따라합니다.
하다가 하다가 안되면 투덜 대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적당히 만들어서 마지막에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하고 하며 다시 건내줍니다.
오늘의 오전시간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아이들의 손길이 한껏 느껴지는 송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