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yanhan입니다. 오늘은 코인 투자에 대하여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내기를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주로 달리기, 성적 잘 받기, 급식 빨리 먹기 이런 내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귀엽네요
이제 이런 내기를 이기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내 능력을 키우던가, 이길 수 있는 친구와 내기를 하던가.
저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자신이 없었고, 제가 이길 것 같은 친구랑만 내기를 했었습니다. ㅋㅋㅋ
그런 판단은 주로 그 친구에 대한 정보에서 비롯되는 것이었겠죠.
(경마도 이런식으로 판단하는 것, 맞나요?? ㅋㅋㅋ)
요 몇 주간 코인에 대해 혼자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 코인 투자도 옛날에 했던 내기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코인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저는 코인의 가격을 형성하는 것은 그 코인이 얼마나 많이 이용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수의 외국거래소가 지원하는 지갑이 비트코인이고, 또 비트코인으로 다른 알트코인들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높게 형성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용자의 보안이 보장되는 다크코인의 수요가 증가하여 그 가격이 폭등한 적도 있고, 은행에서 송금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이유로 리플코인의 가격이 폭등한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이용되기 위해서는, 그 코인의 정체성과 편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정체성입니다. 제가 저번에 포스팅한 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의 경우, 남아메리카에서의 p2p대출 수요가 증가한다면, 그 가치가 올라서 폭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와 함께 보고 있는 솔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코인인데요. 이 또한 비트코인 대량, 장기 보유자들의 수요가 있어서 크게 가격이 올랐었습니다. 이런 정체성의 코인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편리성입니다. 해외거래소를 이용해보신 분들은 송금이 오래 걸리면 굉장히 답답합니다. 또, 수수료가 높은 것도 문제가 되죠. 저는 한 때 비트파이넥스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코인판이라는 커뮤니티에서 라이트코인이 송금이 빠르고 수수료가 빠르다는 조언을 받고 라이트코인을 이용했었습니다. 그 때, 라이트코인이 7만원정도였는데, 지금 30만원정도가 되어있는걸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갖춘 코인이라면,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 그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정체성과, 편리성을 갖고 있다면 사람들이 그 코인을 알아보기만 하면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스팀잇을 사용한 지 3일 째 된 저는 스팀코인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여러 이벤트를 참여하여 스팀달러와 스팀을 송금해 보았는데요, 송금이 너무 빨라서 놀랐습니다. 심지어 수수료도 없는 것 같더군요. 스팀의 기술에 대해서는 더 알아봐야겠지만 상당히 놀랐습니다. 또한, 스팀달러와 스팀은 몇 주전 폭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은 적어도 스팀이 어떤 코인인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스팀에 어느정도 투자해봤습니다! 스팀파워를 구매하여 100정도가 되었군요. 이제 업보팅을 하면 0.01이 올라가는 것이 눈에 보여서 기쁩니다. ㅎㅎㅎㅎㅎㅎ
여러분들은 코인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스팀코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항상 자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