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의 가상화폐 유출 사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코인 체크에 있던 대부분의 XEM이 사라졌다.
·비트 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전한 콜드 월렛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NEM은 사용하지 않았다.
·멀티 시그니처도 비트 코인은 썼지만, NEM은 사용하지 않았다.
·계좌에 있는 NEM이외의 다른 화폐의 보증도 검토 중이라는 것.
NEM재단의 론 원 대표가 "포크는 않는다"고 말한 것을 보면 NEM재단은 구제를 하지 않을 것 같네요.
금융청의 허가를 신청 중이었던 것 같은데 다른 거래소는 이미 허가가 나온 것을 보면 체제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아서 허가가 나오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밀키를 분할 관리하고 멀티 시그니쳐를 구현할 예정이었다고 하지만 빨리 구현했으면 좋았겠죠.
"가상화폐 세계에서 거래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이긴 하지만 이익이 적은데 비해서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자산의 95%를 콜드 월렛에 보관해도, 나머지 5%의 핫월렛이 도둑맞고 그것이 6억엔 정도라면 회사 단독으로 보충하는 것은 매우 힘들죠."
상기의 와다 씨의 트위터를 보면 5800억의 변제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파산 절차를 밟아 사용자에 대한 배상 책임은 회피 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