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후배로 부터 상담이 있었습니다.
"○○가 되고 싶어요"라고. "○○"는 개인 프라이버시상 공개 하지 못하지만 알기 쉽게 부자라고 바꿔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
아쉽게도 그렇게 생각하는 한 꿈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부자가 아니라는"상태를 인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머리속에서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이 상태가 심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이미 이룬 것으로 끝입니다.
이것은 "부자"라는 바램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장들은 "사원이 좀 더 일 해줬으면", "월급 이상으로 일해 줬으면"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이것도 역시 "사원이 일하지 않아" "월급 이상으로 일하지 않아" 라고 인정하게 되고 말하면 할 수록, 머리속에서 반복하면 할 수록 그 상태가 강해질 뿐입니다. 결국 사원들이 점 점 더 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럼 어떻하면 좋을까요?
여기에 재미있는 영화 씬이 있습니다. 유명한 매트릭스의 한 씬입니다.
매트릭스는 최첨단 뇌과학을 기초로한 자가실현 방법을 배울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내용은 앞으로 볼 사람들을 위해 말할 수 없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지금 보고 있는 현실이 꿈으로 꿈이 현실 이라는 것. 즉 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현실이 되므로 적은 꿈을 조작해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네로가 구세주로 그것을 막습니다.
네로는 처음에 꿈 속에서 제대로 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싶어합니다. 사부인 모피어스가 수행중에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빨리 움직이려고 생각하지마라. 빠르다고 인식해라."
이것이야 말로 자기계발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리 움직이려고 생각한다" 는 것은 "빨리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됩니다.
하지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빨리 움직이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사인 볼트는 자신이 "빠르다"고 인식하고 있기에 빨리 달리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도 그렇습니다. 부자는 이미 부자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 잘하는 사원도 마찬가지. 일 잘하는 사원은 "좀 더 일을 잘해야지"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일 잘하는 사원"이기 때문 입니다.
인기남도 "인기남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인기남"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영어로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해 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해 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즉, 뭔가를 실현하고 싶을때에는 어떻하면 되는가 하면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하면 "인지"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면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서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않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부자의 이야기, 인기남의 이야기, 다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 사원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회사 이야기 등등.
그런 중에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최고입니다.